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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형 심장박동기 타임라인 · 3/17
milestone

최초의 완전 이식형 심장박동기 시술

1958-10-08 수요일 · 68년 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외과의 오케 세닝이 루네 엘름크비스트가 만든 심장박동기를 아르네 라르손에게 이식한 사건. 심장 바깥면에 붙인 전극과 배 안쪽에 넣은 본체를 연결해, 전기 자극 장치 전체를 몸 안에 넣은 최초의 시도.

플라스틱 컵을 틀로 사용해 수지로 감싼 초기 장치는 약 세 시간 뒤 작동을 멈춰 다음 날 다른 장치로 교체된 상태. 첫 장치의 짧은 수명에도 불구하고, 라르손이 이후 여러 차례 장치를 바꾸며 장기간 생존한 경험은 완전 이식형 치료의 가능성을 보여 준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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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