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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서편제》로 제13회 영평상 감독상 수상
1993 33년 전
임권택이 《서편제》로 제1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수상. 같은 작품이 작품상과 김명곤의 남우주연상, 정일성의 촬영상, 김수철의 음악상, 오정해의 신인연기상도 받으며 여섯 부문에서 거둔 성과.
소리꾼 가족의 유랑과 예술적 집념을 다룬 영화가 연출뿐 아니라 연기·영상·음악에 걸쳐 평가받은 결과. 극장에서의 큰 호응과 더불어 영화평론가들의 지지를 확보하며, 대중적 흥행작과 비평적 성취를 함께 이룬 작품으로 자리 잡은 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