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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세인》 홍콩 개봉
2018-03-22 목요일 · 8년 전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심리 스릴러 《언세인》의 홍콩 극장 개봉. 클레어 포이가 연기한 소여 발렌티니가 본인의 의사와 달리 정신의료기관에 머물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을 위협하던 인물의 존재를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인물의 주장을 누가 믿는지, 감금된 공간에서 무엇을 확인할 수 있는지가 긴장을 만드는 중심 요소.
소더버그가 아이폰으로 촬영한 장편으로, 작은 촬영 장비를 이용한 제작 실험과 폐쇄적인 공간의 불안을 결합한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