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ilestone

미국·북한, 핵·미사일 활동 유예 관련 2·29 합의 발표

2012-02-29 수요일 · 14년 전

2012년 2월 29일 미국과 북한이 베이징에서의 양자 협의 결과를 각각 발표한 사건. 북한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핵실험·영변 우라늄 농축 활동 등을 유예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으며, 미국은 24만 톤의 영양 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세부 협의를 진행하기로 함.

김정일 사망 이후 북·미 관계 개선의 가능성을 보여준 외교적 시도였으나, 북한의 위성 발사 계획 발표와 4월 발사 이후 합의가 사실상 무산됨. 발표 당시 영양 지원은 실행 세부사항을 추가 협의하는 단계였음을 구별해야 함.

관련 항목 1

관련 링크 2

갱신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