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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수치예보모델, 기상청 현업 운영 시작
2020-04-28 화요일 · 6년 전
기상청이 국내에서 개발한 한국형수치예보모델(KIM)을 정식 예보업무에 활용하기 시작함. 2011~2019년 개발사업과 준현업 검증을 거친 전지구모델로, 초기 운영 격자간격은 약 12km였음.
외국 모델을 도입해 운영하는 데서 나아가 원천기술과 개선 역량을 국내에 축적한 전환점임. 현업 도입은 개발의 끝이 아니라 관측자료와 실제 예보 성과를 바탕으로 성능을 계속 개선하는 과정의 시작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