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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노동총연맹·야권, 카이스 사이에드 대통령에 반대하는 대규모 공동 시위 개최

2026-10-17 토요일 · 올해

튀니지 수도 튀니스에서 튀니지 노동총연맹(UGTT)과 시민사회·야권 세력이 경제난과 정치적 자유 제한에 항의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함. 수천 명의 참가자들은 정치적 구금자 석방, 노동조합 권리와 표현의 자유 보장을 요구함.

추가 정보

2026년 10월 17일 튀니지 수도 튀니스에서 UGTT와 시민사회 조직, 야권 세력이 카이스 사이에드 대통령의 정책에 항의하는 공동 시위를 개최함. 노동자, 언론인, 법조인과 다양한 정치세력의 참가자들이 경제난과 공공서비스 악화, 야권 인사 구금과 시민적 자유 제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함.

집회 참가자들은 2011년 튀니지 민주화 시위에서 사용됐던 구호를 다시 외치며 정치적 수감자 석방과 노동조합의 권리를 요구함. 로이터는 이번 집회를 최근 수년간 사이에드 대통령에 반대하는 가장 큰 시위로 보도함. 정부의 권력 집중에 대한 비판은 시위 참가자와 시민단체의 입장이며, 이번 집회가 정권 교체나 제도적 변화로 이어졌다는 의미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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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