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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으로 광화문 목조 문루 소실

1950 76년 전

건춘문 북쪽으로 옮겨져 있던 광화문이 한국전쟁 중 폭격으로 피해를 입어 상부 목조 문루가 불타고 석축만 남음.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의 훼손에 이어 전쟁으로 다시 궁문의 모습을 잃은 사건. 남은 석축과 과거 도면·사진은 이후 복원의 바탕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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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