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stone
ELODIE 분광기 가동으로 정밀 탐색 기반 마련
1993 33년 전
오트프로방스 천문대에 ELODIE 분광기가 도입되면서 태양형 별의 미세한 시선속도 변화를 조사할 기반이 마련됨. 별빛을 여러 파장으로 나누어 측정하는 이 장비 덕분에 별의 움직임을 초속 수십 미터보다 작은 규모까지 추적할 수 있게 되었음.
행성 자체는 밝은 별빛에 묻혀 보이지 않더라도, 행성이 별을 끌어당기는 중력의 흔적은 측정할 수 있음. ELODIE는 이 원리를 실제 탐사에 적용한 장비이며, 정밀한 측정과 반복 관측의 축적이 51 페가수스 b 발견을 가능하게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