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stone
항성 진동이 행성 신호를 흉내 낼 가능성 제기
1997-02-27 목요일 · 29년 전
데이비드 그레이가 51 페가수스의 스펙트럼 선 모양 변화를 근거로, 별 자체의 진동이 시선속도 신호를 만들었을 가능성을 제기함. 행성의 중력에 따른 별 전체의 운동과 별 표면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변화를 구분해야 한다는 문제였음.
이 주장은 최초 발표만으로 행성 해석이 아무 의문 없이 받아들여진 것은 아님을 보여 줌. 이후 연구진은 더 높은 분광 해상도와 독립적인 관측을 이용해 별의 진동이라는 대안 가설을 검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