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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옛 지상 철길에 경의선숲길 전 구간 개방
2016-05-21 토요일 · 10년 전
철도 지하화로 생긴 지상 공간을 공원으로 바꾼 경의선숲길이 전 구간에 걸쳐 개방됨. 서울의 옛 철도 부지 약 6.3km가 산책과 휴식, 동네 사이의 이동을 위한 선형 공원으로 재구성됨.
철도가 지역을 가르던 공간이 생활 속 공공 공간으로 바뀐 사례였음. 경의선 전체가 폐지된 것이 아니라, 일부 서울 구간에서 열차가 지하로 이동한 뒤 지상의 쓰임이 달라진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