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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한국전쟁 발발로 활동 중단
1950-06-25 일요일 · 76년 전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국립극장의 운영과 전속극단 신협의 정기공연 준비가 중단됨. 당시 신협은 제3회 공연으로 정비석 작·이광래 각색의 《청춘의 윤리》를 준비하고 있었음. 창설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공연기관과 연극단체의 활동이 전쟁으로 끊김.
추가 정보
피란과 공연 조직의 분리
전쟁 중 신협은 국립극장과 별개인 사설극단으로 활동함. 대구에서 국립극장이 다시 운영된 뒤에도 상설 전속극단은 갖추지 못했으며, 신협 출신 배우들을 중심으로 공연과 위문 활동을 이어감. 국립극장의 행정 조직과 배우들의 공연 활동이 같은 체제로 유지되지는 않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