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stone
올림픽공원에서 제1차 국제 야외조각 심포지엄 개최
1987-07 39년 전
세계현대미술제의 일환으로 국제 조각가들이 현장에서 작품을 만드는 첫 야외조각 심포지엄이 열림. 이듬해의 두 번째 심포지엄과 조각초대전으로 이어지며 공원의 야외미술 컬렉션을 형성했음.
작품 설치 과정에서는 몽촌토성 훼손 가능성과 한국 미술가의 참여, 선정 절차를 둘러싼 논쟁도 제기됨. 이에 일부 작품의 위치를 사적보호구역 밖으로 조정하는 등 예술행사와 유적 보존 사이의 조율이 필요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