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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이영표가 PSV의 AC밀란전 승리에 기여했으나 결승 진출 좌절
2005-05-04 수요일 · 21년 전
PSV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AC밀란을 3-1로 이김. 박지성이 선제골을 넣고 이영표가 필립 코쿠의 득점을 도왔으나, 합계 3-3에서 당시의 원정 다득점 규칙에 따라 탈락함. 두 한국 선수가 유럽 최상위 무대에서 보여 준 공격·수비 기여와 팀의 아쉬운 탈락을 함께 보여 주는 경기임.
PSV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AC밀란을 3-1로 이김. 박지성이 선제골을 넣고 이영표가 필립 코쿠의 득점을 도왔으나, 합계 3-3에서 당시의 원정 다득점 규칙에 따라 탈락함. 두 한국 선수가 유럽 최상위 무대에서 보여 준 공격·수비 기여와 팀의 아쉬운 탈락을 함께 보여 주는 경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