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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애, 부상으로 육상 선수 생활 은퇴
1990-08 36년 전
임춘애가 지속된 부상으로 육상 선수 생활을 마침. 육상계에서는 베이징 아시안게임까지 출전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그는 운동을 계속하기 어려운 몸 상태를 설명하는 진단서를 제출하고 은퇴를 선택함. 이후 대학 학업을 마치고 지도자의 길을 모색했으며, 경기 기록을 내는 현역 선수에서 운동장 밖의 생계와 새로운 경력을 준비하는 시기로 넘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