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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서펜타인에서 《더 메이비》 첫 퍼포먼스
1995-09-04 ~ 1995-09-10 월요일 · 31년 전
틸다 스윈튼이 구상한 《더 메이비》가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에서 처음 공연됨. 코넬리아 파커와 함께 만든 설치 공간에서 스윈튼은 7일 동안 하루 8시간씩 유리 진열장 안에 머물렀음.
주변 진열장에 놓인 과거 인물들의 유물과 달리, 스윈튼은 살아 숨 쉬면서도 침묵하는 존재로 전시됨. 작품은 관객이 몸을 바라보는 행위와 시간의 흐름, 죽음의 문제를 탐구하며 영화의 배역 연기와 다른 수행 방식을 제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