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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 타임라인 ·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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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의 스테퍼니 퀄렉, 케블라로 이어지는 고강도 섬유 발견

1965 61년 전

듀폰의 화학자 스테퍼니 퀄렉이 가볍고 열에 강한 섬유를 연구하다 묽고 탁한 고분자 용액을 얻음. 이 용액을 섬유로 방사한 뒤 시험한 결과 높은 강도와 강성이 확인됨.

이 연구는 케블라의 개발로 이어졌으며, 상업 생산까지는 추가적인 팀 연구와 공정 개발이 필요했음. 케블라는 타이어 보강재와 보호장비 등 무게에 비해 높은 강도가 필요한 용도로 사용됨.

퀄렉은 당시 듀폰에서 일하던 소수의 여성 화학자 중 한 명이었음. 통상적인 고분자 용액과 다른 탁한 시료가 방사 장치를 막을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도 동료들에게 시험을 요청했고,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개발이 진행됨. 개발된 섬유는 방호복과 절단 방지 장갑 등 착용자의 부상을 줄이는 장비에도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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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