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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타임라인 · 17/18

국립극단, 공연 영상 서비스 ‘온라인 극장’ 개관

2021-11-01 월요일 · 5년 전

국립극단이 공연 실황을 개별 구매해 볼 수 있는 자체 영상 플랫폼 ‘온라인 극장’을 개관함. 개관 당시 《스카팽》,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등 다섯 작품을 제공하고, 《스카팽》에는 수어 통역과 화면 해설 버전을 마련함. 정해진 공연 시간에 극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관객도 온라인에서 연극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

추가 정보

시범 운영에서 상시 서비스로

코로나19로 국공립 공연장의 휴관이 길어지자 국립극단은 2020년부터 공연 영상을 온라인으로 상영하기 시작함. 시범 운영을 거쳐 자체 플랫폼으로 옮기면서 극장을 찾기 어려운 지역·해외 관객도 공연을 볼 수 있게 하고, 일부 작품에는 수어통역과 화면해설을 제공함.

영상화는 배우와 창작진의 출연·저작물 사용에 대한 별도 계약을 수반함. 개관 간담회에서 극단은 온라인 서비스에 따른 사례비 지급과 저작권 계약 방식을 설명하고, 정식 운영 이후 보수 체계의 재점검도 검토하겠다고 밝힘. 접근성 서비스는 일부 콘텐츠부터 제공한 것으로, 개관 당시 모든 영상에 적용된 것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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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