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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군·외교 수뇌부 회의에서 유럽 팽창 및 전쟁 구상 제시
1937-11-05 금요일 · 89년 전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 베를린의 제국총리관저에서 육해공군 및 외교 분야 수뇌부에게 독일의 영토 팽창과 무력 사용 가능성을 논의함. 당시 논의 내용은 배석한 프리드리히 호스바흐가 11월 10일 작성한 의사록에 기록되었으며, 훗날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나치 지도부의 침략 계획을 검토하는 증거로 사용됨. 회의 날짜와 의사록 작성 날짜는 서로 구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