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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부임과 장기 성장의 시작
2005-07 21년 전
전북이 최강희를 감독으로 선임하며 새로운 지도체제로 들어섬. 그해 리그에서는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FA컵을 제패하여 다음 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기회를 확보함. 최강희 체제는 2006년 아시아 정상과 2009년 첫 리그 우승으로 이어지며 구단의 경쟁력을 바꿈. 이후 국가대표팀 지휘로 자리를 비운 시기를 거쳐 다시 전북을 이끌면서 공격적인 축구와 장기적인 우승 경쟁의 토대를 구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