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워터》 미국 개봉
월터 살레스 감독의 《다크 워터》가 미국에서 개봉. 뉴욕 루스벨트섬의 낡은 아파트로 이사한 모녀가 정체불명의 소음과 물의 흔적을 겪는 공포 드라마. 제니퍼 코넬리가 딸을 키우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달리아 윌리엄스 역을 맡고, 존 C. 라일리·팀 로스 등이 출연. 일본 공포영화를 미국의 도시 주거환경으로 옮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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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살레스 감독의 《다크 워터》가 미국에서 개봉. 뉴욕 루스벨트섬의 낡은 아파트로 이사한 모녀가 정체불명의 소음과 물의 흔적을 겪는 공포 드라마. 제니퍼 코넬리가 딸을 키우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달리아 윌리엄스 역을 맡고, 존 C. 라일리·팀 로스 등이 출연. 일본 공포영화를 미국의 도시 주거환경으로 옮긴 작품.
영화 《말아톤》으로 제42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말아톤》은 최우수작품상을 포함해 6개 부문을 수상함.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서비스 시작. 이용자가 인터넷 활동으로 얻은 기부용 콩이나 직접 기부금을 통해 공익단체의 모금에 참여하는 방식 마련. 일상적인 온라인 활동을 소액 기부와 연결하고 공익단체의 후원 기반을 넓히려 한 서비스.
카시니가 엔셀라두스의 약 175km 상공을 통과하며 남극 주변 수증기와 예상보다 따뜻한 지형을 관측. ‘호랑이 줄무늬’로 불리는 균열 주변의 열과 입자·가스 자료가 작은 얼음 위성 내부의 활동을 뒷받침한 결과.
관측 결과는 7월 29일 NASA/JPL에서 발표. 이후 분출 기둥과 지하 바다 연구로 이어진 증거로, 이 비행만으로 전 지구적 바다를 확정한 것은 아닌 단계.
의료원 연혁에 기록된 국내 첫 전문수술용 로봇 수술 시행. 의사가 기구를 조종하는 로봇 보조 수술의 도입 단계.
2005년 7월 21일 중국인민은행이 위안화의 미국 달러 단일 연동을 중단하고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2.1% 절상함. 새 제도는 시장 수요·공급을 바탕으로 여러 통화로 구성된 바스켓을 참조하는 관리변동 방식임. 통화바스켓의 구성과 각 통화의 가중치는 당시 공개하지 않음.
2005년 7월 23일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린다 린다 린다》가 일본에서 개봉. 학교 축제를 앞두고 밴드를 결성한 여학생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 청춘영화.
배두나는 밴드의 보컬로 합류하는 한국인 유학생 송 역으로 출연. 마에다 아키·가시이 유·세키네 시오리와 함께 일본어로 연기하며 일본영화에 진출.
한일 국교정상화 40주년을 맞아 양국 정부가 2005년을 ‘한일 우정의 해’로 지정해 교류 사업을 진행하던 가운데 야마노 샤린의 『만화 혐한류』가 일본에서 출간됨. 독도·한일병합·역사인식 등 한일 현안을 한국에 비판적인 시각으로 다룬 작품이 큰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국에서도 역사왜곡과 반한 정서 확산 문제로 논란이 됨.
리누스 토르발스가 초기 개발에 크게 기여한 주니오 하마노에게 Git 프로젝트의 유지관리 책임을 넘김. 토르발스가 리눅스 커널 개발에 집중하고 하마노가 기여자의 변경사항을 검토·통합하며 릴리스를 이끄는 체제로 전환한 계기. 창시자의 단기간 개발에 머물지 않고 독립적인 장기 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자리 잡은 전환점.
아일린 콜린스가 디스커버리호 STS-114의 사령관으로 2003년 컬럼비아호 사고 이후 첫 우주왕복선 비행을 이끎. 임무는 국제우주정거장 보급과 함께 새 열보호체 검사·수리 절차를 시험함. 7월 28일 도킹에 앞서 콜린스가 기체를 뒤집는 랑데부 피치 기동을 수행하여 정거장 승무원이 기체 하부를 촬영하게 했으며, 점검에서 발견된 돌출 충전재는 우주유영으로 제거됨. 승무원 7명은 8월 9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 귀환함.
블루 스카이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로봇》 대한민국 개봉. 크리스 웨지와 카를로스 살다나가 연출하고, 발명가를 꿈꾸는 로드니가 낡은 로봇들을 배제하려는 기업의 계획에 맞서는 모험을 다룬 작품. 이완 맥그리거가 로드니, 로빈 윌리엄스가 펜더, 할리 베리가 로드니를 돕는 기업 임원 로봇 캐피의 목소리 연기를 담당.
박찬욱이 연출하고 정서경과 각본을 함께 쓴 《친절한 금자씨》가 국내 개봉함. 《복수는 나의 것》과 《올드보이》에 이은 복수 3부작의 마지막 작품임.
이영애가 오랜 수감 생활 뒤 복수를 준비하는 금자 역을 맡고 최민식이 출연함.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복수와 속죄를 다룬 작품으로, 박찬욱과 정서경의 장편 각본 협업이 시작된 작품이기도 함. 이후 두 사람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박쥐》·《아가씨》 등을 함께 집필함.
수원·강릉 등 6개 지역의 노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첫 시범사업 시작. 전국 시행에 앞서 요양 필요도 판정과 서비스 제공체계를 시험한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