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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23일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린다 린다 린다》가 일본에서 개봉. 학교 축제를 앞두고 밴드를 결성한 여학생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 청춘영화.

배두나는 밴드의 보컬로 합류하는 한국인 유학생 송 역으로 출연. 마에다 아키·가시이 유·세키네 시오리와 함께 일본어로 연기하며 일본영화에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