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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타임라인 · 13/19

국립무용단, 첫 해외 안무가 협업작 《회오리》 초연

2014-04-16 수요일 · 12년 전

핀란드 안무가 테로 사리넨과 함께 만든 《회오리》를 초연함.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해외 안무가에게 본격적인 작품 창작을 맡기면서 한국춤을 외부의 움직임 언어와 교차시키는 전환점이 됨. 국악그룹 비빙의 현장 연주, 미키 쿤투의 무대·조명, 에리카 투루넨의 의상으로 한국춤의 호흡과 집단 움직임을 새롭게 조직함. 이후 무용수 규모와 세부 안무를 조정하며 재공연하고 해외 축제에 진출하는 공동창작 레퍼토리로 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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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