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우주에서 보기
국립무용단, 《회오리》로 칸댄스페스티벌 개막
2015-11-20 금요일 · 11년 전
프랑스 칸의 루이 뤼미에르 극장에서 《회오리》를 제20회 칸댄스페스티벌 개막작으로 공연함. 한국 무용단으로는 처음으로 축제에 초청되어 한국춤과 핀란드 안무의 협업 결과를 유럽 무용 관객에게 선보임. 파리 테러 직후 강화된 경비 속에서도 공연이 진행되고 객석 확대와 기립박수가 이어짐. 전통을 소개하는 문화교류를 넘어 동시대 국제 무용축제의 작품으로 한국 창작춤을 평가받은 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