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숭례문 방화범에게 2심 징역 10년 선고
서울고등법원 형사9부(고의영 부장판사)는 국보 1호 숭례문을 전소시킨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채종기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0년 선고. (서울고등법원 2008노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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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 형사9부(고의영 부장판사)는 국보 1호 숭례문을 전소시킨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채종기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0년 선고. (서울고등법원 2008노1226)
대법원 형사2부(주심 양승태 대법관)는 채종기에 대한 상고심(2008도7510)에서 징역10년을 선고한 원심 확정.
현장 검증 중 여러 발언을 함. "기분이 안 좋다. 순간적인 감정으로 그런 일을 저질렀다. 나 하나 때문에 없어져버렸으니", "그래도 인명피해는 없었다. 문화재는 복원하면 된다", "임금이 국민을 버리는데... 약자를 배려하는 게 대통령 아니냐. 진정을 3번이나 해도 안 됐다", "문화재를 훼손해 국민들에게 죄송하다"
경찰은 방화 전과자 중심으로 3명을 유력 용의자로 지목, 2명이 현재 복역 중인 걸 파악 후 채종기 추적. 오후 4시 50분경 하점면 전처의 집에서 약 봉투 발견하고 추궁. 근처에서 잠복근무를 하다가 7시 40분경 마을회관에서 체포. 범행 발생 23시간 만. 8시 15분경 범행 사실 털어놓음. 서울 남대문경찰서로 이송.
문화재 방재의 날은 숭례문 화재를 문화재 사랑의 날로 승화시키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대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음.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숭례문 방화 소실에 따른 관리 책임을 지고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힘. 화재 당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받게 될 ‘남해안 공룡발자국’과 ‘조선시대 왕릉’의 원만한 통과를 위해 설연휴 기간을 이용해 출장을 갔던 중이라고 밝힘.
49세 이모씨가 전날 8시 40분에서 5분 사이 숭례문 옆 횡단보도에서 방화범으로 보이는 5대 중반의 남성을 태웠고 이 남성의 몸에서 술 냄새와 함께 특이한 나무 냄새가 났으며 손을 심하게 떨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
43세 이모씨가 연합뉴스와 인터뷰. 50대로 보이는 남자가 쇼핑백을 들고 남대문에 올라갔다 내려온 뒤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했으며 경찰에게 그 남자가 사라진 방향을 얘기해줬으나 쫓아가지 않는 것을 보고 답답해 내가 직접 차를 몰고 따라가 봤으나 결국 놓치고 말았다고 답변.
화재 4시간 만에 지붕 뒷면이 붕괴되기 시작, 2층 붕괴. 5시간이 지나서는 누각 90% 소실, 1층 누각도 심각하게 파손.
오후 8시 50분, 서울 중부소방서에 숭례문 2층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 들어옴. 소방방재청은 소방차 32대, 소방관 128명을 현장에 투입.
스웨덴 한림원 종신 위원 카타리나 프로스텐손의 남편 장 클로드 아르노가 여성 18명을 성폭행·성추행했다는 폭로, 장 클로드 아르노가 심사 과정에 개입하여 수상자 명단을 미리 유출했다는 혐의가 있었는데, 스웨덴 한림원이 이 사건에 미온적으로 대응하자 다른 종신 위원들이 잇따라 삭제하면서 심사 정족수를 채우지 못하고, 노벨 문학상 선정이 연기됨. 1년 뒤 조직을 재정비하고 2018년, 2019년 수상자를 한꺼번에 발표.
이집트의 가수, 영화배우 움 쿨숨. (~1975년)
미국의 사업가 새뮤얼 보건 메릭 (~1870년)
일본의 사학자 도리이 류조. (~1953년)
이탈리아의 악기제조자이자 피아노의 발명가 바르톨로메오 크리스토포리. (~1731년)
프랑크족의 왕 앙리 1세. (~1060년)
청나라의 제4대 황제 강희제. (~1722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강기덕. (~?)
러시아 혁명가, 총리 알렉산드르 표도로비치 케렌스키. (~197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