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체육회 창립
대한체육회의 전신인 조선체육회가 창립됨. 조선인이 주도하는 체육단체를 세워 경기대회를 운영하고 근대 스포츠를 보급하는 기반을 마련함.
대한민국의 학교체육·전문체육·생활체육을 진흥하고 국가대표 선수의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를 지원하는 체육단체임. 조선체육회의 전통을 이어 온 특수법인이며,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 등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올림픽위원회의 역할도 맡음. 종목별 경기단체와 지역 체육회를 지원하고 전국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를 운영함.
대한체육회의 전신인 조선체육회가 창립됨. 조선인이 주도하는 체육단체를 세워 경기대회를 운영하고 근대 스포츠를 보급하는 기반을 마련함.
일제의 통제 아래 조선체육회가 강제로 해산됨. 민간 체육단체로 이어 온 조직 활동이 중단됨.
광복 이후 조선체육회가 다시 조직됨. 강제 해산으로 끊겼던 체육단체의 활동을 재개함.
조선올림픽위원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에 가입함. 한국이 독자적인 국가올림픽위원회를 통해 올림픽운동에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함.
조선체육회와 조선올림픽위원회의 명칭을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로 바꿈. 대한민국 정부 수립 뒤 새로운 국호에 맞추어 체육단체의 이름을 정비한 변화임.
대한체육회가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음. 체육단체의 운영을 위한 법인 체제를 갖춘 단계임.
대한체육회에 대한올림픽위원회와 대한학교체육회가 통합됨. 통합 이후 대한올림픽위원회는 대한체육회 정관에 따른 특별위원회로 운영됨.
대한체육회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특수법인으로 지정됨. 기존 사단법인에서 개별 법률을 근거로 하는 법인으로 지위가 바뀜.
삼성서울병원에서 대한올림픽위원회장으로 손기정의 영결식이 열림. 대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한 뒤 유해를 대전국립묘지에 안장함.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가 완전히 통합됨. 대한체육회 안에서 특별위원회로 운영되던 올림픽 조직을 하나의 조직 체계로 통합한 변화임.
충청북도 진천에 국가대표 훈련시설의 1단계 건립을 마침. 이후 추가 시설을 확충해 2017년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으로 이어짐.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합됨. 학교체육·전문체육·생활체육을 연계하는 조직으로 재편하고 영문 명칭을 Korean Sport & Olympic Committee로 정함.
충청북도 진천군의 국가대표선수촌이 개촌함. 2011년 1단계 건립에 이어 훈련장과 선수 숙소 등 종합훈련시설을 확충한 결과임.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5·18 민주화운동 폄훼 응원으로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의 전국대회 출전 정지 기간을 6개월에서 1개월로 줄임. 위원회는 학생 선수들의 사과와 광주제일고 측의 선처 요청 등을 고려해 기존 처분이 과중하다고 판단함. 징계 기간이 줄어들면서 배재고 야구부의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출전이 가능해짐.
대한체육회는 국내 체육단체이자 대한민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 역할을 함께 맡는 조직임. 국제올림픽위원회·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아시아올림픽평의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체임.
대한체육회의 체육 진흥 활동은 경기력 향상에만 한정되지 않음.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의 활성화, 스포츠클럽 육성, 선수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도 사업 범위에 포함됨.
대한체육회의 주요 사업에는 전국체육대회·전국소년체육대회·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종합체육대회의 개최와 국제대회 선수단 파견이 포함됨. 국가대표 선수의 훈련 지원도 주요 업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