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를 연고로 하는 대한민국 프로축구단. 1994년 전북 다이노스로 창단하여 현대자동차의 지원 아래 성장했으며 전주월드컵경기장을 홈으로 사용함. 최강희 감독 시기의 아시아 정상 등극과 첫 리그 우승을 거쳐 2017~2021년 K리그 최초 5연패를 달성한 구단임. 2025년까지 K리그 10회, 코리아컵 6회, 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기록함. 심판 금품 제공 사건에 따른 승점 삭감과 아시아대회 출전 제한, 2024년 강등 위기도 겪었으며 2025년 리그·코리아컵 더블로 회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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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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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2-12 event 전북 다이노스 창단으로 지역 프로축구의 새 출발 전주 코아호텔에서 전북 다이노스 창단식을 열고 프로축구단으로 공식 출범함. 현대그룹 계열사 현양이 창단을 맡았으며, 초대 감독 차경복과 선수 26명으로 팀을 구성함.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전북 축구의 발전과 프로축구 연고지역의 균형발전을 창단 목표로 내세움. 전북을 기반으로 한 구단의 역사가 시작된 사건으로, 이후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어지는 출발점임. 출처 12000-12-05 event FA컵 첫 우승으로 첫 전국대회 정상 등극 전북이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에서 성남 일화를 2-0으로 꺾고 구단 첫 우승을 차지함. 전년도 결승에서 성남에 0-3으로 졌던 결과를 뒤집은 승리임. 김도훈이 선제골을 넣고 양현정의 추가골까지 도왔으며, 골키퍼 서동명이 상대의 결정적 공격을 막아냄. 우승으로 아시안컵 위너스컵 출전권을 얻어 국내 성과를 아시아 무대로 연결하는 발판을 마련함. 출처 12005-07 event 최강희 감독 부임과 장기 성장의 시작 전북이 최강희를 감독으로 선임하며 새로운 지도체제로 들어섬. 그해 리그에서는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FA컵을 제패하여 다음 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기회를 확보함. 최강희 체제는 2006년 아시아 정상과 2009년 첫 리그 우승으로 이어지며 구단의 경쟁력을 바꿈. 이후 국가대표팀 지휘로 자리를 비운 시기를 거쳐 다시 전북을 이끌면서 공격적인 축구와 장기적인 우승 경쟁의 토대를 구축함. 출처 1 · 월2006-11-08 event 알카라마를 넘어 첫 아시아 챔피언 등극 전북이 시리아 알카라마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합계 3-2로 앞서 첫 아시아 우승을 차지함. 전주에서 열린 1차전을 2-0으로 이겼지만 원정 2차전에서 두 골을 내주며 합계 동점까지 몰림. 종료 직전 제칼로의 득점으로 2차전은 1-2 패배에 그쳤고, 두 경기 합계 우위를 지켜 우승함. 국내 리그 우승보다 먼저 대륙 정상에 오른 성과로, 같은 해 FIFA 클럽월드컵 출전으로 이어짐. 출처 12009-12-06 event 성남을 꺾고 창단 첫 K리그 우승 전북이 성남 일화와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3-1로 승리하며 첫 K리그 우승을 확정함. 원정 1차전의 0-0 무승부 뒤 홈에서 에닝요의 두 골과 이동국의 득점으로 승부를 결정함. 시즌을 앞두고 합류한 이동국과 김상식 등 경험 많은 선수들이 최강희 감독 체제의 중심을 이룸. 이미 FA컵과 아시아 정상에 올랐던 전북이 리그 우승까지 더하며 국내 강호로 자리 잡는 전환점임. 출처 12011-11-05 event 홈에서 열린 아시아 결승의 승부차기 패배 전북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단판 결승에서 알사드와 연장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함. 에닝요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자책골과 역전골을 내주며 뒤집혔고, 막판 동점으로 연장 승부까지 이어감. 홈 이점과 여러 차례 득점 기회에도 두 번째 아시아 우승에는 닿지 못함. 이동국이 대회 9골로 득점왕에 올랐으나 팀은 준우승에 머물러 개인 성과와 팀의 아쉬움이 함께 남은 대회임. 출처 12013-10-04 event 완주 클럽하우스 개장과 훈련 기반 확충 전북이 완주군 봉동읍에 새 클럽하우스를 열고 선수단 훈련과 생활 기반을 확충함. 국내외 구단 시설을 조사한 뒤 기존 훈련장 옆에 실내 연습구장과 선수 지원 공간을 갖춘 시설을 건립함. 체력 단련과 치료·재활 공간을 가까이 배치하여 훈련과 회복을 한곳에서 수행하도록 설계함. 전주 홈경기와 완주 훈련시설을 바탕으로 지역에 뿌리내린 운영 기반을 강화한 변화임. 출처 12016-09-30 event 심판 금품 제공 사건으로 승점 9점 삭감과 벌금 프로축구연맹이 전북 소속 스카우트의 심판 금품 제공 사건을 이유로 2016시즌 승점 9점 삭감과 제재금 1억원을 부과함. 스카우트가 2013년 심판 두 명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되고 법원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뒤 내려진 구단 징계임. 연맹 상벌위원회는 관련 경기들을 검토했으나 경기 결과 조작의 증거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함. 동시에 직원 관리 책임과 축구의 신뢰를 훼손한 구단의 책임을 인정함. 우승 경쟁 도중 승점이 줄어든 사건으로, 경기 성과와 별개로 공정성과 구단 통제 체계의 문제를 드러냄. 출처 12016-11-26 event 알아인을 제치고 10년 만에 아시아 정상 복귀 전북이 알아인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에서 1-1로 비기며 합계 3-2로 우승함. 홈 1차전에서 레오나르도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둔 뒤 원정에서는 한교원이 선제골을 기록함. 동점을 허용했지만 상대의 페널티킥 실축과 후반 수비로 합계 우위를 지켜냄. 2006년에 이은 두 번째 아시아 우승이자 2011년 결승 패배 뒤 정상에 복귀한 성과임. 다만 같은 해 내려진 국내 금품 사건 징계와 이듬해의 대륙대회 출전 제한은 이 우승과 별도로 남음. 출처 12017-01-18 event 금품 사건 여파로 2017년 AFC 대회 출전 자격 박탈 AFC의 독립 출전자격심사기구가 전북을 2017시즌 AFC 대회에 참가할 수 없는 구단으로 판단함. 심판 금품 사건과 관련하여 2013·2014시즌 경기 결과에 영향을 주려는 활동에 간접적으로 관여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임. 전북은 직전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었지만 타이틀 방어 기회를 잃음. 국내의 승점 삭감과 별개로 대륙대회 참가 자격 기준이 적용된 사례임. 한국 구단의 출전 순서도 조정되어 제주가 세 번째, 울산이 네 번째 시드로 배정됨. 출처 12020-11-08 event 리그와 FA컵을 함께 제패한 첫 더블 전북이 FA컵 결승 2차전에서 울산을 2-1로 꺾고 합계 3-2로 우승함. 전반 선제 실점 뒤 이승기가 후반 두 골을 넣어 경기를 뒤집음. 이미 그해 리그에서 4연패와 통산 8회 우승을 달성한 데 이어 FA컵까지 차지하여 구단 첫 국내 더블을 완성함. FA컵 우승은 2005년 이후 15년 만이며, 리그의 장기 강세를 컵대회 성과로 넓힌 결과임. 은퇴를 앞둔 이동국도 막판 교체로 출전하여 전북에서 리그·아시아대회·FA컵 우승을 모두 경험하게 됨. 출처 12021-12-05 event K리그 최초 5연패와 통산 9회 우승 전북이 최종전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이기며 K리그 최초의 5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함. 한교원과 송민규의 후반 득점으로 승리하며 울산과의 접전 끝에 정상을 지킴. 2017년부터 이어진 연속 우승이 완성되었고 통산 우승도 9회로 늘어남. 새 사령탑 김상식은 부임 첫해 리그 정상에 오르며 지도체제 전환 속에서도 우승 흐름을 유지함. 장기간 우승 경쟁을 이어온 선수단의 경험에 새로운 전력이 더해지면서 리그의 장기 지배를 상징하는 기록을 남김. 출처 12024-12-08 event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이랜드를 꺾고 1부 잔류 전북이 서울 이랜드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1로 이겨 합계 4-2로 K리그1 잔류를 확정함. 1차전 원정 승리에 이어 홈에서도 승리하여 구단 첫 강등 위기를 넘김. 2021년까지 리그를 5연패했던 팀이 불과 3년 뒤 잔류를 다투는 위치에 놓인 급격한 부진의 결과임. 시즌 동안 감독과 운영체제 변화에도 안정적인 반등을 이루지 못했고, 최종적으로 플레이오프에서 다음 시즌 1부 참가 자격을 지켜냄. 잔류 성공은 재건의 출발점이 되었으나 우승 경쟁에서 멀어진 시즌의 문제를 해소해야 하는 과제를 남김. 출처 12025-10-18 event 강등 위기 다음 해 통산 10번째 리그 우승 전북이 수원FC를 2-0으로 꺾고 파이널 라운드 5경기를 남긴 채 K리그1 우승을 확정함. 전년도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밀렸던 팀이 거스 포옛 감독 체제에서 재건에 성공한 결과임. 22경기 연속 무패 등 안정된 성적을 바탕으로 2021년 이후 4년 만에 리그 정상에 복귀함. 통산 10회 우승을 달성한 첫 K리그 구단이 되면서 최다 우승 기록도 경신함. 장기 부진 뒤의 회복을 단순 잔류가 아닌 우승으로 마무리한 시즌의 분기점임. 출처 12025-12-06 event 광주와의 연장 승부 끝에 두 번째 국내 더블 전북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코리아컵 결승에서 광주FC를 연장 끝에 2-1로 꺾음. 이동준의 선제골 뒤 동점을 허용했지만 이승우가 연장에서 결승골을 넣어 승부를 결정함. 양 팀에서 퇴장자가 나온 접전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 우승함. 앞서 확정한 K리그1 우승에 코리아컵을 더해 2020년에 이은 구단 두 번째 국내 더블을 달성함. 코리아컵 통산 우승은 6회가 되어 포항과 공동 최다 기록을 이루며 재건 시즌을 마무리함. 출처 1박지성 3건
2021-01-19 event 박지성이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로 구단 행정에 참여 전북이 박지성을 클럽 어드바이저로 위촉하여 구단 운영에 해외 축구 경험을 접목하기로 함. 프로와 유소년의 선수 선발·육성·스카우트 및 훈련 시스템에 조언하는 역할을 맡음. 영국과 한국을 오가는 비상근 방식으로 활동하며 선수 영입과 관련한 기술 자문에도 참여하게 됨. 선수 시절 K리그에서 뛰지 않았던 박지성이 국내 프로구단의 운영과 연결된 첫 단계임. 박지성 출처 12022-09-01 event 박지성이 전북 현대 테크니컬 디렉터로 역할 확대 전북이 박지성과 계약을 연장하면서 테크니컬 디렉터 역할을 맡기기로 함. 기존 어드바이저 업무에서 더 나아가 선수 평가와 선수단 구성을 직접 총괄하는 책임을 부여함. 성인팀 전력 강화와 함께 선수단·사무국 사이의 연결, 유소년 육성 방향 설정까지 업무 범위를 넓힘. 비상근 방식은 유지하되 조언 중심 직책에서 구단의 기술적 결정에 관여하는 직책으로 전환한 사건임. 박지성 출처 12024-08-08 event 박지성이 전북 테크니컬 디렉터에서 클럽 고문으로 전환 전북이 마이클 김을 신임 테크니컬 디렉터로 선임하고 박지성은 클럽 고문으로 역할을 바꾼다고 발표함. 전력강화실을 신설하여 선수 영입과 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려는 조직 개편과 함께 이뤄진 변화임. 박지성은 선수단 기술 부문의 책임자 자리에서 물러나는 대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유럽식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게 됨. 성적 부진 속에 구단 운영의 책임과 수습 방안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던 시기의 역할 조정임. 박지성 출처 2갱신 2026-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