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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전북 테크니컬 디렉터에서 클럽 고문으로 전환

2024-08-08 목요일 · 2년 전

전북이 마이클 김을 신임 테크니컬 디렉터로 선임하고 박지성은 클럽 고문으로 역할을 바꾼다고 발표함. 전력강화실을 신설하여 선수 영입과 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려는 조직 개편과 함께 이뤄진 변화임. 박지성은 선수단 기술 부문의 책임자 자리에서 물러나는 대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유럽식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게 됨. 성적 부진 속에 구단 운영의 책임과 수습 방안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던 시기의 역할 조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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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