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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의회가 조지 버로스 등 법률에 명시된 사람들의 유죄판결로 인한 권리 박탈을 되돌리는 법을 마련함. 모든 피해자를 한꺼번에 포괄하지는 않았으며, 가족들의 청원과 손해 회복 문제는 별도로 이어졌음.

새 상급법원이 세일럼에서 처음 개정함. 신뢰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유령 증거를 배척했으며, 주 대법원 연혁에 따르면 심리한 26명 가운데 23명이 무죄를 받았고 나머지 3명도 뒤에 총독의 사면을 받았음.

세일럼 마녀재판

뮤지컬 《그리스》를 각색한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함. 랜들 클라이저가 연출하고 존 트래볼타와 올리비아 뉴턴존이 대니와 샌디를 맡았으며, 무대 작품을 영화의 공간과 편집, 스타의 이미지에 맞게 다시 구성함.

영화는 무대 공연을 그대로 촬영한 기록물이 아니라 별도의 각색 작품이었음. 새롭게 더해진 노래와 변화한 인물 설정은 작품을 훨씬 넓은 관객에게 알렸고, 이후 무대 재공연이 영화의 히트곡을 받아들이는 역방향의 영향도 낳게 됨.

그리스 (뮤지컬) 원작 뮤지컬

《그리스》가 런던 도미니언 극장에서 새로운 웨스트엔드 공연을 시작함. 데이비드 길모어가 연출하고 알린 필립스가 안무를 맡았으며, 크레이그 매클래클런과 데비 깁슨 등이 주요 배역으로 참여함.

1973년 런던 초연 이후 약 20년 만에 마련된 이 제작은 원작이 다른 시대의 배우와 제작진을 통해 다시 해석되는 과정을 보여 줌. 브로드웨이의 재공연뿐 아니라 런던에서도 독자적인 제작의 역사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정표였음.

《그리스》의 뉴욕 원공연이 매제스틱 극장에서 막을 내림. IBDB가 집계한 총 공연 횟수는 3,388회이며, 1972년 에덴 극장 개막부터 여러 공연장으로 옮겨 간 긴 여정을 마무리한 기록임.

원공연의 종료가 작품 자체의 종말을 뜻하지는 않았음. 투어와 해외 공연, 영화의 인기가 이어졌고, 이후 새로운 연출과 배우를 내세운 브로드웨이 재공연으로 되돌아올 기반이 남았음.

서울에서 열린 국제 검토회의에서 전문가들이 국내 토착 홍역 전파의 중단 근거를 검토하고 퇴치 달성을 확인함. 이는 2001년 이후 예방접종과 감시체계를 강화한 결과였으며, 2014년 WHO의 정식 지역 인증 절차와는 구분되는 국내 퇴치 선언이었음.

세계보건기구가 한국·호주·몽골·마카오의 홍역 퇴치 인증을 발표함. 이들은 서태평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받은 국가·지역이었음. 인증은 감시체계 아래 토착 전파가 끊겼음을 확인한 것으로, 해외에서 유입되는 환자까지 발생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님.

홍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