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문화재 박동진 판소리 대전집》 발매
SKC에서 18장짜리 CD 전집 발매. 장시간 공연과 다양한 레퍼토리를 음반으로 남긴 대표적 녹음 유산.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SKC에서 18장짜리 CD 전집 발매. 장시간 공연과 다양한 레퍼토리를 음반으로 남긴 대표적 녹음 유산.
《심청가》를 약 여섯 시간에 걸쳐 완창. 《흥보가》·《춘향가》에 이은 장시간 공연으로 완창 무대를 이어간 활동.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예능보유자로 인정. 공연 활동에 더하여 해당 소리의 보존과 전승을 맡게 된 전환점.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명창판소리 《숙영낭자전》 공연. 실전 판소리 재창작을 관객 앞에 선보인 무대로 공식 극장 연혁에 수록.
조향창극단 단원으로 거창·합천 등지에서 위문 공연에 참여. 해방 이후 이동 공연단을 중심으로 이어간 초기 무대 활동.
KBS 국악대상 수상. 전통 소리의 전승과 대중 공연을 지속해 온 활동에 대한 평가.
판소리 전승에 기여한 공로로 제3회 방일영국악상 수상. 11월 당시 보도에서 수상자 선정과 시상 계획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
팔순을 넘긴 나이에 《수궁가》를 약 다섯 시간 동안 완창. 당일 방송 보도에 남은 말년의 장시간 공연.
고향 공주에 박동진 판소리 전수관 개관. 생활 거점을 옮겨 제자 교육과 판소리 전승에 집중할 기반 마련.
공주 판소리 전수관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정부가 국악 발전과 보급에 대한 공로를 기려 금관문화훈장 추서를 결정.
한국전쟁 중 국민방위군 산하 정훈공작대에서 장병 대상 공연에 참여. 전쟁기의 창극·위문 공연 현장에서 이어간 소리 활동.
국립국악원 국악사로 근무하기 시작. 판소리와 반주를 맡고 이후 교육 활동에도 참여하며, 민속악이 국악원에서 자리 잡는 과정에 기여.
전년 《흥보가》에 이어 《춘향가》를 약 여덟 시간 동안 완창. 긴 서사를 한 무대에서 듣는 공연 방식을 확장한 연창.
전통음악 분야에서의 활동으로 은관문화훈장 수훈.
예수의 탄생을 소재로 한 《구주 성탄》 발표. 전통 다섯 바탕 밖의 이야기에 판소리의 음악과 서술 방식을 적용한 성서 판소리 작업의 한 갈래.
국립국악원과 유엔군총사령부방송(VUNC)이 공동 주최한 공개녹음 공연에서 박동진이 《흥보가》를 약 300분 동안 연행. 짧은 대목 중심의 무대와 구별되는 장시간 완창을 널리 알리고, 이후 연속적인 다섯 바탕 완창으로 이어진 전환점.
ASML이 2026년 3분기 순매출 약 116억 6,200만 유로와 순이익 약 49억 6,000만 유로를 발표. AI 관련 반도체 투자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을 440억~450억 유로로 제시. 발표 시점의 실적과 장래 전망을 구분할 필요가 있는 사건.
ASML과 광학 협력사 자이스의 연구진이 기존 High-NA 이후를 겨냥한 Hyper-NA 노광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논문을 통해 공개. 더욱 작은 패턴 형성을 목표로 하나 양산용 장비의 출시나 상용화를 확정한 발표는 아님.
삼성전자와 ASML이 High-NA EUV 노광 기술 및 차세대 12인치 포토마스크 연구 협력 확대를 발표. 향후 D램 생산에 High-NA EUV를 활용하기 위한 준비와 신규 마스크 기술 개발을 추진하기로 함. 구체적인 양산 도입은 향후 계획으로 구분됨.
ASML과 인텔이 Intel 18A 공정의 일부 계층에서 High-NA EUV 장비를 활용해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 일부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고 발표. 차세대 노광 기술이 연구 단계에서 실제 생산 환경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