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NFT 작품 판매 계획 발표
《코인 로커 베이비스》의 두 주인공을 돌아보는 신작 에세이 《キクとハシ、その後。》를 첫 NFT 작품으로 판매하는 계획 발표. NFT는 디지털 대상의 소유·거래 기록을 토큰으로 표시하는 방식으로, 주문출판·전자책에 이어 새로운 유통 형식을 시험한 사례.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코인 로커 베이비스》의 두 주인공을 돌아보는 신작 에세이 《キクとハシ、その後。》를 첫 NFT 작품으로 판매하는 계획 발표. NFT는 디지털 대상의 소유·거래 기록을 토큰으로 표시하는 방식으로, 주문출판·전자책에 이어 새로운 유통 형식을 시험한 사례.
G2010 안에 자신의 이름을 건 전자 콘텐츠 브랜드 ‘무라카미 류 전자책 제작소’ 출범. 기존 작품의 전자책화와 직접 기획한 콘텐츠의 제작을 이어가며 작가이자 출판 기획자로 활동함.
경제적으로 쇠퇴한 근미래 일본에서 노인들이 폭력적 사회변혁을 시도하는 장편 출간. 세대 갈등과 국가의 정체를 극단적인 가상 상황으로 드러낸 후기 정치소설.
싱가포르를 배경으로 연인 사이의 관계와 집착을 그린 감독작 《래플스 호텔》 개봉. 오쿠야마 가즈요시 원안, 노자와 히사시 각본의 영화 작업과 동명 소설을 통해 영상과 문학의 경계를 오간 시기.
니컬러스 페셰 감독이 무라카미 류의 동명소설을 미국 영화로 각색해 영화제에서 공개. 작가의 심리적 불안과 폭력에 관한 서사가 일본 밖의 영화 창작으로 이어진 사례로, 미국 일반 극장 개봉은 2019년.
코로나 19 시기를 살아가는 70세 작가를 중심으로 경험과 기억, 자유와 욕망을 다룬 장편 출간. 영상 매체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인물을 통해 작가와 새로운 미디어의 관계를 소설로 탐색함.
고이케 에이코와 함께 《캄브리아 궁전》 진행을 마무리한 마지막 출연. 2006년 시작 이후 약 20년간 일본 기업과 경제인을 인터뷰해 온 방송 활동의 종료로, 이후 프로그램은 새 진행진 체제로 개편.
자택에서 74세로 사망. 무라카미 류 사무소와 출판사 겐토샤가 10월 23일 공동으로 부고를 발표했으며,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졌다고 설명함. 사망일과 대외 발표일은 각각 10월 17일과 10월 23일로 구분.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로 1976년 상반기 제75회 아쿠타가와상 수상. 미술대학생 신인 작가가 일본 순문학의 대표적 신인상을 받으며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계기.
1984년에 시작한 장기 에세이 시리즈의 마지막 권 출간.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문화와 사회를 관찰하며 34년간 이어온 연재를 책으로 마무리한 이정표.
고단샤에서 데뷔소설의 단행본 출간. 젊은이들의 성과 약물, 폭력과 공허를 미화된 성장담이 아닌 파편적인 감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이후 작가 활동의 출발점이 된 대표작.
무라카미 류가 자신의 데뷔소설을 직접 각색·연출한 영화의 일본 개봉. 소설가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이 만든 세계를 영화로 옮기며 장편영화 감독으로 활동을 시작한 계기.
무라카미 류가 연출한 영화 《だいじょうぶマイ・フレンド》의 일본 개봉. 해외 배우·스태프와 특수효과를 활용하며 소설과 다른 규모의 상업영화 제작을 시도한 작업.
경제적 위기와 권력의 재편을 배경으로 급진적인 정치집단의 부상을 그린 장편 출간. 개인의 감각과 욕망을 넘어 국가·경제·정치체제의 작동을 소설의 중심 문제로 다룬 작품.
1969년 사세보를 배경으로 고등학생들의 음악과 영화, 반항과 축제를 그린 《69》 출간. 자신의 청소년기 경험을 바탕으로, 비극적이고 폭력적인 작품들과는 다른 유머와 활력을 보여준 성장소설.
《모든 남자는 소모품이다》 시리즈의 연재 시작. 문화와 소비, 여행, 인간관계와 사회를 다루는 에세이를 장기간 이어가며 소설 외의 독자층과 만나는 통로를 마련함.
실직·이혼·노후 불안 속에서 삶을 다시 시작하려는 중년들의 이야기를 모은 작품 출간. 초기의 젊은 주변인에서 나이 든 사람들의 생계와 관계로 관심을 넓히면서 재출발의 가능성을 탐구함.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서 출생. 본명은 무라카미 류노스케로, 미군 기지가 있는 도시에서 성장한 경험이 이후 작품 세계의 배경이 된 인물.
《무라카미 류의 영화소설집》으로 제24회 히라바야시 다이코 문학상 수상. 영화적 상상력과 소설을 결합한 작품집에 대한 평가.
북한 세력이 후쿠오카를 점거한다는 가상의 위기를 통해 일본 사회와 국가 운영의 취약성을 묻는 장편 출간. 실제 사건을 기록한 책이 아니라 가까운 미래를 설정한 소설이며, 정치·경제와 소외된 개인을 대규모 서사로 엮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