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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DS와 Wii의 대상 게임에서 사용하던 공식 인터넷 통신 서비스 종료. 온라인 대전·교류 등 서버를 거치는 기능의 종료이며,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게임 기능까지 일괄 중단된 것은 아니라는 구분이 필요한 서비스 변화.

한국닌텐도가 닌텐도 DSi를 19만 8,000원에 정식 발매하고 전용 다운로드 소프트웨어 DSi 웨어 10종을 함께 제공. 게임 카드를 사는 방식에 더하여 인터넷으로 소프트웨어를 구입해 본체에 저장하는 방식을 국내 DS 이용자에게 도입한 출시.

DSi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두 화면을 각각 4.2인치로 키운 DSi LL 출시. 글자를 크게 보고 옆 사람과 화면을 함께 볼 수 있도록 시야각을 넓힌 모델로, 작게 만드는 것뿐 아니라 보기 편한 크기를 선택지로 제공한 제품군 확장.

돈덕전에서 ‘반화: 상서로운 마음’ 특별전 개막. 반화는 금속과 보석 등으로 꽃과 나무를 표현한 왕실 공예품으로, 고종이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낸 외교 선물의 복제품과 제작 과정을 통해 근대 외교의 의미를 소개함.

돈덕전에서 ‘고궁멜로디, 덕수궁에서 울리는 스트라디바리우스’ 특별전 개최. 1727년경 제작된 바이올린 ‘베수비오’를 한국의 전통 현악기와 함께 선보이며 재건 당시 제시한 국제 문화교류 공간의 역할을 구체화한 행사.

돈덕전과 정관헌에서 ‘대한제국 황궁에 선 양관 - 만나고, 간직하다’ 특별전 개최. 양관은 서양식 건물을 뜻하는 말로, 외교 공간이자 왕실 물품 보관처로 사용된 건물과 관련 유물을 소개한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