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조전을 국립박물관 전시 공간으로 활용
한국전쟁 이후 국립박물관이 덕수궁 석조전으로 옮겨 전시 공간으로 활용함. 1972년 경복궁의 새 건물로 이전하기 전까지 이어진 덕수궁 시기로, 황실 건물이 국가의 문화유산을 보관하고 소개하는 시설로 쓰인 변화.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한국전쟁 이후 국립박물관이 덕수궁 석조전으로 옮겨 전시 공간으로 활용함. 1972년 경복궁의 새 건물로 이전하기 전까지 이어진 덕수궁 시기로, 황실 건물이 국가의 문화유산을 보관하고 소개하는 시설로 쓰인 변화.
덕수궁사무소를 확대 개편한 궁중유물전시관이 석조전에서 개관함. 조선 왕실의 유물을 전시하는 기관으로 활용된 시기이며, 이 기관이 2005년 경복궁의 국립고궁박물관으로 확대되는 계보와 연결됨.
2008년 복원 결정에 이어 석조전의 공간과 실내 장식을 되살리는 공사를 시작함. 여러 시설로 쓰이며 변형된 내부를 조사하고 국내외 도면과 사진 등 근거를 대조한 사업으로, 2014년 역사관 개관까지 이어짐.
닌텐도가 일본에서 게임보이 컬러를 출시. 컬러 액정과 적외선 통신 기능을 더하면서 기존 게임보이 카트리지도 지원한 기기. 초기형에서도 실행되는 공용 게임과 컬러에서만 실행되는 전용 게임이 나뉘며, 이전 소프트웨어의 계승과 새로운 표현력 확장을 함께 추진.
닌텐도가 게임보이용 《테트리스》를 일본에서 출시. 본체 발매일인 4월 21일보다 뒤에 나온 작품으로, 도형을 쌓아 줄을 지우는 퍼즐을 휴대 화면에 구현. 북미에서는 본체 동봉 게임으로 보급되며 게임보이의 폭넓은 이용자층 형성에 기여.
조선일보사에서 판소리 명창들의 생애와 예술, 유파 이론을 정리한 저술 출판. 이후 판소리 연구의 기초가 된 자료이면서, 구술과 기록에 담긴 오류·편향을 비판적으로 대조할 필요가 있는 문헌.
일본의 닌텐도 3DS e숍 개시와 함께 게임보이·게임보이 컬러의 옛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아 즐기는 버추얼 콘솔 제공 시작. 원래 카트리지를 꽂는 대신 후속 기기에서 과거 게임을 실행하는 디지털 재배포 방식. 새로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유산을 다시 접하는 경로 마련.
호남에서 접한 춘향가를 유진한이 긴 한시로 옮긴 기록. 판소리의 창시 연도가 아니라, 18세기 중엽 이미 이야기를 노래로 연행하였음을 확인하게 하는 문헌상의 이정표.
게임보이용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이 일본에서 출시. 작은 단색 화면에서도 탐험과 수수께끼 풀이를 중심으로 한 모험을 제공한 작품. 짧은 퍼즐뿐 아니라 길게 이어지는 모험 역시 휴대기로 즐기는 소프트웨어 구성의 확장.
게임보이용 《별의 커비》가 일본에서 출시. 적을 빨아들이고 공중에 떠서 이동하는 주인공을 내세운 첫 커비 작품. 가정용 인기작을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휴대용 플랫폼에서 새로운 게임 시리즈가 출발한 사례.
송만재가 당시의 연희를 시로 서술한 「관우희」에 열두 바탕을 기록. 오늘날 전승되는 다섯 바탕 외에도 변강쇠타령·배비장타령 등 여러 작품이 존재했음을 보여 주는 자료.
닌텐도가 일본에서 게임보이 포켓을 출시. 기존 게임보이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단색 휴대기라는 성격을 유지하면서 크기와 무게를 줄인 개량형. AA 건전지 네 개를 쓰던 초기형과 달리 AAA 두 개를 사용하는 구성.
닌텐도가 일본 기준 2월 9일 게임보이 Nintendo Switch Online 배포를 시작. 《테트리스》·《별의 커비》·《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DX》 등 선별된 게임보이·컬러 작품을 스위치에서 제공. 별도로 추가된 게임보이 어드밴스 서비스와 구별되는, 초기 게임보이 계열 소프트웨어의 재배포.
일본에서 포켓 카메라가 출시되어 게임보이를 사진 촬영·편집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 등장.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저장하고 그림이나 도장을 덧붙일 수 있는 구성. 케이블로 친구와 사진을 교환하거나 별도 포켓 프린터로 출력하는 기능도 제공.
닌텐도가 일본에서 게임보이 라이트를 출시. 단색 액정을 유지하면서 백라이트를 추가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화면을 읽기 쉽도록 한 모델. AA 알칼리 건전지 두 개를 사용하며, 조명을 켜고 끄는 선택에 따라 사용 시간이 달라지는 설계.
한국 광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연설. 그린벨트운동의 공식 연설 목록에 남아 있는 한국 방문 기록이며, 같은 시기 광주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상회의에 참여한 활동의 일부.
케냐여성전국협의회 아래에서 그린벨트운동 출범. 물과 식량 부족, 땔감을 구하기 어려워졌다는 농촌 여성의 호소에 나무 심기로 응답함. 묘목을 기르고 돌보는 지역 여성의 참여를 환경 회복과 생활 개선에 연결함.
케냐여성전국협의회 의장으로 활동을 시작해 1987년까지 재임. 여성들의 조직적 참여를 통해 나무 심기와 지역사회 활동을 확장함.
판소리가 UNESCO의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 노래와 말, 몸짓, 북장단이 결합한 공연 전통의 국제적 인정. 2008년 대표목록 편입과 구분되는 앞선 선정 단계.
산림협력파트너십이 마타이의 활동을 기리는 상의 첫 수상자를 발표함. 네팔의 주민 참여 산림 관리 활동가 나라얀 카지 슈레스타가 수상하며, 숲을 지키는 지역 주민의 역할을 기리는 유산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