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특별3부(주심 대법관 이흥구)는 송기호 변호사가 대통령기록관 등을 상대로 낸 ‘세월호 7시간 문서 목록 등’ 비공개처분 취소소송에서 “대통령기록물로 봐야 한다”는 원심판결을 파기, 사건을 다시 서울고법에 돌려보냄. (2019두3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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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관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0만 4천여 건의 문건을 대통령지정기록물로 지정했다고 밝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 등 핵심적인 지정기록물은 대부분 30년으로 지정. 국회의원 3분의 2이상의 동의, 또는 관할 고등법원장의 영장을 받으면 기록물을 볼 수 있음.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이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최종 합의. 참사 265일만.
미국 워싱턴 주 타코마 시의 타코마 다리는 완공한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측풍에 진동을 타면서 요동치다가 다리가 붕괴. 사전에 통제해 인명 피해는 없었음. 이후 현수교를 비롯한 교량 설계에 많은 영향을 줌.
영국 맨체스터에서 군인들이 브로튼 현수교(Broughton Suspension Bridge) 위를 행진하다 다리가 붕괴되어 200여 명이 사망.
인도네시아 숨바와 섬의 탐보라 화산(Mount Tambora) 폭발은 인류 역사상 기록된 가장 강력한 화산 분화(화산폭발지수 VEI-7)로 2000년 내 최대 규모. 약 150km³의 물질을 분출하여 산 높이가 4,200m에서 2,730m로 낮아졌으며, 약 9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함께 1816년 세계적인 이상 기후('여름 없는 해')를 초래.
갈릴레오 갈릴레이에 대한 종교재판 시작. 로마 가톨릭교회의 검사성성에 의해 지동설을 포기, 종신 가택 연금 선고.
남부 연합군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항의 섬터 요새(Fort Sumter)를 포격하며 시작. 노예제 유지와 연방 탈퇴를 주장한 남부 주들과 노예제 확산 반대 및 연방 유지를 내세운 북부(링컨 대통령) 간의 갈등이 무력 충돌로 폭발.
미국 워싱턴 D.C.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주도로 열린 최초의 핵안보 관련 정상회의. 47개국 정상과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하여 핵 테러 위협 방지, 핵물질 불법거래 차단, 방호 대책을 논의하고 ‘워싱턴 공동성명’ 채택.
고려의 제24대 국왕 원종. 음력 3월 19일 출생.
음력 1606년 3월 6일.
덴마크, 노르웨이의 국왕 크리스티안 4세. (~1648년)
미국의 정치인 새뮤얼 G. 아널드. (~1880년)
독일의 군인 헤르만 호트. (~1971년)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 이승연. (~195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