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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6.12가 발표되어 PREEMPT_RT의 주요 통합을 포함함. 앞선 9월 병합은 ARM64·RISC-V·x86에서 해당 설정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한 변경. 급한 작업에 대한 응답 지연을 줄이는 기반을 주 개발 계열에 통합한 성과로, 모든 하드웨어의 자동적인 실시간 보장을 뜻하는 것은 아님.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첫 코리아 리눅스 포럼이 열림. 리눅스 재단이 주최하고 삼성이 후원한 행사로, 토르발스를 비롯한 국제 개발자와 국내 기술자들이 모바일·가전 등의 리눅스 활용과 공동개발을 논의한 교류의 장.

구글과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소스를 공개함. 리눅스 커널 위에 모바일 기기의 실행 환경과 응용프로그램 체계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커널의 활용 범위를 스마트폰 생태계로 넓힌 사건. 앞선 9월의 1.0 개발 도구 발표와는 구별되는 소스 공개.

리눅스

리누스 토르발스가 comp.os.minix에 개인용 컴퓨터를 위한 운영체제 개발 계획을 알리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요청함. 386·486 계열을 대상으로 Bash와 GCC를 옮겼다고 밝힌 발표로, 9월의 0.01 소스 배포와 구별되는 프로젝트 공개.

리눅스

미국 환경보호청이 조사와 행정심리를 거쳐 DDT 제품의 남은 등록 대부분을 취소하고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대체 방제로 전환할 기간을 부여. 지속적인 대량 사용의 환경 위험과 잠재적 인체 영향을 판단한 조치이며, 당시 공중보건·검역·일부 소규모 용도와 수출은 예외. 《침묵의 봄》이 높인 관심에 후속 연구와 시민단체 활동, 규제 절차가 더해진 결과.

침묵의 봄 DDT

카슨이 미국 상원 정부운영위원회 산하 소위원회에 출석해 농약과 화학물질의 환경 위험에 관해 증언. 공기·물·토양의 오염이 야생생물과 인간에게 함께 돌아오는 문제를 설명하고, 흩어진 정부 업무의 조정과 방제 정책의 검토를 요구한 발언.

침묵의 봄

미국 대통령 과학자문위원회가 ‘Use of Pesticides’ 보고서를 발표. 살충제의 유용성을 인정하면서도 잔류성 약제의 위험, 사용 제한과 추가 연구의 필요성을 검토하며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카슨의 주요 우려를 뒷받침. 개별 주장 모두를 확정한 판정이 아니라 규제와 연구를 위한 정부 차원의 과학적 검토.

침묵의 봄

CBS 시사 프로그램이 카슨과 정부·화학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한 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방송. 살충제의 이익과 환경 위험을 둘러싼 논쟁이 전국의 텔레비전 시청자에게 전달되며 책의 쟁점이 더 넓은 공론장으로 확산.

침묵의 봄

윌리엄 J. 다비가 미국화학회 잡지 《Chemical & Engineering News》에 ‘Silence, Miss Carson’이라는 서평을 발표. 카슨의 과학적 판단과 농약의 편익에 대한 평가를 비판하면서 책을 둘러싼 논쟁이 화학 전문지에서도 본격화한 사례.

침묵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