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리눅스 어드밴스드 서버 발표
레드햇이 기업 업무 환경을 겨냥한 Red Hat Linux Advanced Server를 발표함. 유닉스 기반 시스템의 이전과 기업용 응용프로그램 지원을 내세운 제품으로, 리눅스 배포판에 상용 지원과 기업 운영 요구를 결합한 사업의 확대.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레드햇이 기업 업무 환경을 겨냥한 Red Hat Linux Advanced Server를 발표함. 유닉스 기반 시스템의 이전과 기업용 응용프로그램 지원을 내세운 제품으로, 리눅스 배포판에 상용 지원과 기업 운영 요구를 결합한 사업의 확대.
리눅스 6.12가 발표되어 PREEMPT_RT의 주요 통합을 포함함. 앞선 9월 병합은 ARM64·RISC-V·x86에서 해당 설정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한 변경. 급한 작업에 대한 응답 지연을 줄이는 기반을 주 개발 계열에 통합한 성과로, 모든 하드웨어의 자동적인 실시간 보장을 뜻하는 것은 아님.
오픈 소스 개발 연구소와 자유 표준 그룹이 합병을 발표하며 리눅스 재단의 출범을 알림. 개발 지원과 표준화 및 산업계 협력 기능을 한 조직으로 모으려는 결정으로, 당시 법적 합병 완료는 2월 초로 예정된 절차.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첫 코리아 리눅스 포럼이 열림. 리눅스 재단이 주최하고 삼성이 후원한 행사로, 토르발스를 비롯한 국제 개발자와 국내 기술자들이 모바일·가전 등의 리눅스 활용과 공동개발을 논의한 교류의 장.
구글과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소스를 공개함. 리눅스 커널 위에 모바일 기기의 실행 환경과 응용프로그램 체계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커널의 활용 범위를 스마트폰 생태계로 넓힌 사건. 앞선 9월의 1.0 개발 도구 발표와는 구별되는 소스 공개.
리눅스 2.0이 공개되어 여러 중앙처리장치를 함께 사용하는 기능과 x86·DEC Alpha 등 다른 하드웨어 계열의 지원을 강화함. 개인용 컴퓨터에서 출발한 커널이 서버와 다양한 장비로 확장될 기반을 넓힌 릴리스.
토르발스가 리눅스 1.0을 발표하며 베타 단계를 벗어나 배포판의 기반이 될 릴리스를 제시함. 직전 개발판에 비해 대규모 신기능 추가보다 오류 수정과 안정화에 무게를 둔 공개로, 이용자가 의존할 수 있는 공통 커널의 기준점.
리누스 토르발스가 리눅스 0.01의 소스를 공개함. 인텔 386 계열 컴퓨터를 대상으로 한 초기 커널로, 지원 장치와 기능이 제한되고 설치와 시험에 개발 지식이 필요한 단계. 이후 외부 개발자들이 코드를 살피고 수정할 수 있는 출발점.
이언 머독이 데비안 프로젝트를 발표함. 공동체가 함께 개발하고 유지하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향하며 커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합하는 프로젝트의 시작. 이후 설치·꾸러미 관리·업데이트 체계를 함께 제공하는 배포판 생태계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함.
리누스 토르발스가 comp.os.minix에 개인용 컴퓨터를 위한 운영체제 개발 계획을 알리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요청함. 386·486 계열을 대상으로 Bash와 GCC를 옮겼다고 밝힌 발표로, 9월의 0.01 소스 배포와 구별되는 프로젝트 공개.
1991년 10월 5일 리누스 토르발스가 comp.os.minix 뉴스그룹을 통해 리눅스 0.02 소스 배포를 발표함. Bash·GCC·GNU make 등 주요 개발 도구를 실행할 수 있다고 알리고 관심 있는 개발자들의 참여를 요청한 초기 공개.
미국화학회가 피츠버그 채텀대학교에서 《침묵의 봄》의 유산을 국가 역사 화학 랜드마크로 지정. 농약의 환경 영향을 둘러싼 과학적·사회적 논의와 환경을 고려하는 화학의 발전에 기여한 저작의 의미를 기린 행사.
원서 출간 50주년을 앞두고 에코리브르가 새 서문과 후기, 색인을 추가한 한국어 개정판을 출간. 오랫동안 읽혀 온 환경 고전의 역사적 배경과 이후 평가를 함께 살필 수 있도록 보완한 판본.
에코리브르가 김은령 번역·홍욱희 감수의 한국어판을 출간. 1962년 원서의 환경 문제 제기를 한국어 독자에게 전달한 판본으로, 이후 개정판의 바탕이 된 출판.
미국 환경보호청이 조사와 행정심리를 거쳐 DDT 제품의 남은 등록 대부분을 취소하고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대체 방제로 전환할 기간을 부여. 지속적인 대량 사용의 환경 위험과 잠재적 인체 영향을 판단한 조치이며, 당시 공중보건·검역·일부 소규모 용도와 수출은 예외. 《침묵의 봄》이 높인 관심에 후속 연구와 시민단체 활동, 규제 절차가 더해진 결과.
카슨이 미국 상원 정부운영위원회 산하 소위원회에 출석해 농약과 화학물질의 환경 위험에 관해 증언. 공기·물·토양의 오염이 야생생물과 인간에게 함께 돌아오는 문제를 설명하고, 흩어진 정부 업무의 조정과 방제 정책의 검토를 요구한 발언.
미국 대통령 과학자문위원회가 ‘Use of Pesticides’ 보고서를 발표. 살충제의 유용성을 인정하면서도 잔류성 약제의 위험, 사용 제한과 추가 연구의 필요성을 검토하며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카슨의 주요 우려를 뒷받침. 개별 주장 모두를 확정한 판정이 아니라 규제와 연구를 위한 정부 차원의 과학적 검토.
CBS 시사 프로그램이 카슨과 정부·화학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한 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방송. 살충제의 이익과 환경 위험을 둘러싼 논쟁이 전국의 텔레비전 시청자에게 전달되며 책의 쟁점이 더 넓은 공론장으로 확산.
윌리엄 J. 다비가 미국화학회 잡지 《Chemical & Engineering News》에 ‘Silence, Miss Carson’이라는 서평을 발표. 카슨의 과학적 판단과 농약의 편익에 대한 평가를 비판하면서 책을 둘러싼 논쟁이 화학 전문지에서도 본격화한 사례.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농약 사용의 위험성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카슨의 책을 언급하고 정부의 검토를 설명. 잡지 연재로 알려진 문제가 단행본 출간에 앞서 대통령의 공개 발언과 정책 논의로 이어진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