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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16건
110년 전

일제강점기, 전북 군산시 월명동에 설립된 2년제 중등여학교. 설립 당시 2학급 규모. 설립 당시 군산 및 인근 지역(전북, 충남)의 유일한 중등여학교. 1951년 학제 개편에 따라 현 군산여자고등학교로 개편. 초기 일본인 학생 중심이었으나 점차 한국인 학생도 증가하며 지역 여성 교육의 중심 역할.

아인슈타인이 종합 논문 "일반 상대성이론의 기초(Die Grundlage der allgemeinen Relativitätstheorie)"를 1916년 3월 20일 학술지 안날렌 데어 피지크에 제출함. 등가원리부터 장방정식까지 이론 전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같은 해 제49권 제7호에 게재된 집대성 논문. 약 10년에 걸친 연구를 종합해 이후 상대론 연구의 표준 참고 문헌이 된 저작.

1915년 말 구대칭 질량 주위의 중력장을 기술하는 아인슈타인 장방정식의 첫 엄밀해를 구했고, 아인슈타인이 1916년 1월 13일 프로이센 학술원에 이를 발표함. 이 해에서 오늘날 슈바르츠실트 반지름으로 불리는 척도가 나오며, 후대의 좌표 확장과 인과구조 분석을 거쳐 이 경계가 사건의 지평선으로 이해됨. 블랙홀의 수학적 토대를 놓은 이정표.

일반 상대성이론
1915 4건
111년 전

세실 B. 드밀 감독의 무성영화 《치트 (The Cheat)》 미국 개봉. 일본인 골동품상 히슈루 토리를 백인 여성의 신체와 가정을 위협하는 관능적이고 잔혹한 인물로 묘사하고, 일본계 배우 하야카와 셋슈가 해당 배역을 연기한 작품.

아시아 남성을 성적으로 매혹적이지만 백인 사회에 위험한 존재로 재현한 초기 할리우드의 대표적 사례. 이후 황화론과 인종 간 성적 공포가 결합한 영화적 전형을 분석할 때 반복적으로 거론되는 작품.

아인슈타인이 논문 「중력의 장방정식」으로 일반 상대성이론의 최종 장방정식을 프로이센 과학 아카데미에 제출함. 물질·에너지 분포와 시공간 곡률을 대응시키는 일반 공변 형태의 방정식을 완성한 사건으로, 1907년 등가원리 착상에서 시작된 일반 상대성이론의 형성이 이론적으로 완결된 핵심 시점.

일반 상대성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