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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8,099

정렬

2002 20건
24년 전

샤프가 J폰용 카메라 휴대폰에 QR코드 판독 기능을 도입함. 인쇄물에 담긴 웹 주소·연락처를 키패드로 옮겨 적지 않고 카메라로 입력할 수 있게 된 변화. 덴소웨이브의 연혁에서도 일본 일반 대중에게 QR코드 사용이 확산된 전환점으로 설명하는 시기이며, 잡지와 광고·쿠폰을 온라인 서비스와 연결하는 활용을 촉진함.

복원판이 베를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

영화제 공식 프로그램에서 원본 네거티브로부터 직접 제작한 프린트를 활용하고 음향을 디지털 방식으로 개선한 복원 과정을 소개.

독재자를 풍자한 작품을 독일의 대표 영화제가 다시 조명한 상영.

《취화선》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 등 한국영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공로로 영화인 최초의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함. 제작자 이태원도 한국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함.

임권택

장진이 이끌던 영화·공연 창작집단 필름있수다에 작가팀장으로 합류함. 서울예대와 방송작가 시절부터 이어진 동료들과 영화의 기획과 각본 작업을 함께 모색한 활동.

영화 각본가로 일한 뒤 《라이터를 켜라》의 연출을 준비하던 경력과 맞물려, 감독과 작가의 역할을 병행하던 시기. 장진과의 대담에서도 장르와 관객, 서로의 창작 방식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공동 작업의 기반을 드러냄.

장항준

톰 행크스가 미국영화연구소의 제30회 AFI 평생공로상을 받음. AFI는 당시 45세였던 그가 코미디와 드라마를 오가는 연기뿐 아니라 각본·연출·제작에서도 성과를 쌓았다고 평가함.

배우의 대표작과 함께 《댓 씽 유 두》, 《프롬 디 어스 투 더 문》,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등 카메라 뒤에서 이룬 작업도 공적에 포함됨.

영화 경력을 위해 중단했던 대학 과정을 마친 스티븐 스필버그의 학업 복귀.

오랜 영화 활동 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롱비치로 돌아와 졸업 요건을 마무리한 경력. 대학이 영화 전공의 졸업 작품 대신 《쉰들러 리스트》를 인정하고, 학위 수여 때 《레이더스》의 음악을 연주한 졸업식.

윈스턴 처칠의 전쟁 전 시기를 다룬 HBO 영화 《The Gathering Storm》이 에미상 TV영화 작품상 수상. 리들리 스콧과 토니 스콧이 총괄제작자로 공동 수상. 리처드 론크레인이 연출하고 앨버트 피니가 처칠을 연기한 역사 드라마.

리들리 스콧 총괄제작

벤 괴르첼·셰인 레그·피터 보스가 범용 지능 기계를 다룰 예정이던 저서를 논의하며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라는 명칭을 채택함. 좁은 인공지능과 구별되는 연구 목표를 명시하는 용어가 2000년대 학술 공동체에서 정착하기 시작한 계기.

세 연구자는 이후 저서·워크숍·학술회의를 통해 AGI라는 명칭을 확산시킴. 용어는 인간 지능의 모든 특성을 그대로 복제한다는 뜻보다, 여러 영역에 걸쳐 학습하고 추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향하는 연구 프로그램의 이름으로 사용되기 시작함.

인공 일반 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