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가 결의 46/1을 표결 없이 채택해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유엔 회원국 가입을 각각 승인. 같은 날 열린 제46차 총회 첫 본회의에서 미크로네시아 연방·마셜 제도·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의 가입도 각각 별도 결의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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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타르콥스키 감독의 《희생》이 제1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외국영화상을 수상함.
이광훈 감독의 《닥터 봉》이 약 36만1천 명의 관객을 동원해 제16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고흥행상을 수상함.
미술감독 윤정섭이 《헤어드레서》의 미술 작업으로 제16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
유영길이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로 제16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수상함. 작품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까지 3관왕에 오름.
박중훈·최민수·정선경·최진실이 제16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함. 최민수는 남우주연상과 함께 2관왕에 오름.
이민용이 《개같은 날의 오후》로 제1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함.
송옥숙이 《개같은 날의 오후》로 제16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닥터 봉》의 김혜수와 《301, 302》의 방은진이 제1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함. 두 배우가 심사에서 각각 4표를 받은 뒤 공동 수상으로 결정됨.
최민수가 《테러리스트》에서 대역 없이 선보인 액션 연기로 제16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인기스타상도 함께 받아 2관왕에 오름.
박광수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로 제16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작품이 최우수작품상과 촬영상도 받아 3관왕에 오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제1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박광수 감독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 제1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제작사 기획시대에 상금 2천만 원이 수여됐으며, 작품은 감독상과 촬영상까지 3관왕에 오름.
정지영이 연출하고 영화세상이 제작한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가 제15회 청룡영화상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해 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을 받음.
김수철이 《태백산맥》의 음악 작업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 《태백산맥》은 최우수작품상과 남녀조연상을 포함해 모두 4개 부문을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