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제15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임권택이 연출하고 태흥영화사가 제작한 《태백산맥》이 제15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투캅스》·《너에게 나를 보낸다》·《헐리우드 키드의 생애》·《게임의 법칙》이 함께 후보에 오름.
수요일 · 32년 전의 기록
임권택이 연출하고 태흥영화사가 제작한 《태백산맥》이 제15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투캅스》·《너에게 나를 보낸다》·《헐리우드 키드의 생애》·《게임의 법칙》이 함께 후보에 오름.
장선우가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제15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임권택의 《태백산맥》, 강우석의 《투캅스》, 정지영의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장현수의 《게임의 법칙》이 함께 오른 감독상 후보.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된 시상식.
문성근이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박중훈이 《게임의 법칙》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공동 수상.
《너에게 나를 보낸다》와 《게임의 법칙》의 주연 배우가 나란히 수상자로 기록된 시상식. 서로 다른 작품의 연기 성과를 함께 인정한 공동상.
최명길이 김홍준 감독의 《장미빛 인생》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심혜진·최진실·강수연·정선경이 함께 후보에 오름.
김갑수가 《태백산맥》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독고영재·이경영·허준호·김명곤이 함께 후보에 오름.
정경순이 《태백산맥》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방은희·오연수·지수원·오정해가 함께 후보에 오름.
김홍준이 장편 연출작 《장미빛 인생》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함.
영화감독 여균동이 《너에게 나를 보낸다》에서 은행원 역을 맡아 제15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함.
정선경이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제15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함.
박중훈·이경영이 남자 인기스타상, 심혜진·최진실이 여자 인기스타상을 수상.
촬영감독 신옥현이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의 촬영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수상자로 선정됨.
강우석프로덕션이 제작한 《투캅스》가 관객 86만 명을 동원한 기록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수상함.
천카이거 감독의 《패왕별희》가 제15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외국영화상에 선정됨. 국내 수입사는 하명중영화제작소였음.
정지영이 연출하고 영화세상이 제작한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가 제15회 청룡영화상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해 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을 받음.
김수철이 《태백산맥》의 음악 작업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 《태백산맥》은 최우수작품상과 남녀조연상을 포함해 모두 4개 부문을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