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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 주말 성적이 당시 여성 감독으로서 역대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세움

2012 시즌 개막 직전. 구단과 코칭스태프(선동열, 이순철)의 리빌딩 기조에 따른 은퇴 권고를 받음. 플레잉 코치 제안을 거절하고 현역 생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