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투자들》 프랑스 개봉
리들리 스콧의 장편 감독 데뷔작 《결투자들》 프랑스 개봉. 나폴레옹 군대의 두 장교가 사소한 충돌을 계기로 오랜 세월 결투를 거듭하는 이야기로, 조지프 콘래드의 원작을 바탕으로 명예와 집착, 폭력의 관계를 탐구한 시대극.
키스 캐러딘이 뒤베르, 하비 카이텔이 페로 역으로 서로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두 장교를 연기. 1977년 칸영화제에서 신인 감독 작품에 수여하는 상을 받은 스콧의 초기 대표작.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리들리 스콧의 장편 감독 데뷔작 《결투자들》 프랑스 개봉. 나폴레옹 군대의 두 장교가 사소한 충돌을 계기로 오랜 세월 결투를 거듭하는 이야기로, 조지프 콘래드의 원작을 바탕으로 명예와 집착, 폭력의 관계를 탐구한 시대극.
키스 캐러딘이 뒤베르, 하비 카이텔이 페로 역으로 서로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두 장교를 연기. 1977년 칸영화제에서 신인 감독 작품에 수여하는 상을 받은 스콧의 초기 대표작.
16년 만에 새로운 《스타워즈》 극장용 장편으로 제작된 프리퀄 3부작 첫 작품이자, 조지 루카스가 1977년 《스타워즈》 이후 22년 만에 장편 연출로 복귀한 작품. 대규모 디지털 캐릭터와 가상 환경, 디지털 후반작업을 적극 도입하고 일부 상영에서 초기 디지털 시네마 프로젝션을 시험하며 프리퀄 시대와 루카스필름의 디지털 제작 전환을 본격화한 계기.
조지 루카스가 각본·연출한 프리퀄 3부작 두 번째 작품의 한국 개봉. 《클론의 습격》은 소니·파나비전과 개발한 디지털 카메라 시스템을 이용해 촬영된 최초급 대형 극영화 가운데 하나로, 루카스필름이 오랫동안 추진한 촬영부터 후반작업·상영까지의 디지털 시네마 전환을 대표하는 작품. 영화 제작 현장에서 디지털 촬영 워크플로가 확산되는 데 중요한 이정표.
《스타워즈》에 필요한 시각효과를 기존 스튜디오 체계만으로 구현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조지 루카스가 전담 조직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 매직(ILM)을 설립. 존 다이크스트라를 중심으로 캘리포니아 밴나이스의 창고에 제작진을 꾸렸고, 1975년 5월 28일 회사 주식 증서 서명으로 공식 출범. 이후 모션 컨트롤 촬영과 광학·디지털 합성 등 영화 시각효과 기술 발전의 핵심 조직으로 성장.
프랑스에서 유명 감독 12명의 초기 단편을 모은 DVD 선집 《Le Court des grands》 발매. 조지 루카스의 경우 USC 시절 자동차 단편 《1:42.08 to qualify》이 수록됐으며, 리들리 스콧·토니 스콧·로만 폴란스키·테리 길리엄·제인 캠피온 등 여러 감독의 초기작과 함께 소개. 감독들이 자신의 초기 작업과 영화관을 돌아보는 인터뷰도 포함된 기획.
조지 루카스가 각본·연출한 프리퀄 3부작 마지막 작품의 한국 개봉.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다스 베이더로 변해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기존 3부작과 프리퀄의 서사를 연결했으며, 디지털 촬영과 대규모 컴퓨터 그래픽·가상 제작 도구를 폭넓게 활용. 루카스가 1999년부터 직접 연출한 프리퀄 3부작을 마무리한 작품.
1944년 5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데스토에서 조지 월턴 루카스 주니어 출생. 자동차와 공상과학·대중문화에 관심을 두며 성장했으며, 모데스토에서 경험한 자동차 문화는 훗날 《청춘 낙서》의 자전적 배경으로 이어진 성장 환경.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조지 루카스가 지분 100%를 보유하던 루카스필름을 약 40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거래에는 《스타워즈》·《인디아나 존스》 지식재산권과 ILM·스카이워커 사운드 등 주요 사업 부문이 포함됐으며, 루카스는 경영권을 넘기고 《스타워즈》 후속작의 창작 자문 역할로 전환. 루카스가 1971년 설립한 독립 제작사의 소유 구조가 41년 만에 바뀐 전환점.
경영 일선에서의 은퇴를 준비하던 조지 루카스가 프로듀서 캐슬린 케네디를 루카스필름 공동회장으로 영입해 후계 구도를 공식화. 케네디가 회사 운영과 주요 프랜차이즈의 차기 체제를 넘겨받도록 한 단계적 승계 조치였으며, 같은 해 10월 발표된 디즈니의 루카스필름 인수 이후에도 케네디가 회사 대표로 남는 기반이 된 인선.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조지 루카스에게 제33회 AFI 생애공로상을 수여. 《스타워즈》와 《청춘 낙서》 등 영화 창작뿐 아니라 루카스필름·ILM을 통해 영화 제작 기술과 산업 구조에 끼친 공로를 기린 상으로, 시상식에서는 오랜 협업자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상을 전달.
조지 루카스가 교육 현장의 혁신적 교수·학습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공유하기 위해 George Lucas Educational Foundation을 설립. 영화 제작에서 축적한 스토리텔링과 기술 활용 경험을 교육에 접목하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으며, 이후 Edutopia를 중심으로 프로젝트 기반 학습·사회정서학습·교육 기술 등 K-12 교육 개선 사례를 소개하는 비영리 활동으로 발전.
루카스필름이 컴퓨터 부문의 그래픽 그룹을 분리해 스티브 잡스에게 매각. 잡스는 기술 권리 인수와 신설 회사 자본 투입을 통해 최대주주 겸 회장이 됐고, 이 조직은 독립 회사 픽사로 발전. 루카스필름 내부에서 진행되던 컴퓨터 그래픽·디지털 영상 연구가 별도 기업으로 분화해 이후 장편 컴퓨터 애니메이션 산업으로 이어진 중요한 분기점.
사운드 부문 엔지니어 톰린슨 홀먼이 개발한 극장 음향 재생 기준을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상영에 처음 도입. 제작 단계에서 만든 믹싱이 극장마다 다르게 들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잔향·소음·주파수 응답 등 상영 환경 전반을 검증하는 방식 채택. 이후 전 세계 극장과 홈시어터 기기로 확산되며 음향 품질 인증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매김.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협업으로 탄생한 《레이더스》가 미국에서 개봉. 루카스가 필립 카우프만과 발전시킨 이야기와 모험 연속극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로런스 캐스던이 각본을 쓰고 스필버그가 연출했으며, 루카스는 제작총괄로 참여. 영화의 성공으로 인디아나 존스가 장기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고 루카스와 스필버그의 대표적 협업 관계가 본격화된 전환점.
스튜디오 투자 대신 '스타워즈' 수익과 대출로 제작비를 조달해 판권과 상품화 권리를 회사가 직접 보유하는 방식으로 속편 완성. 어빈 커슈너가 연출을 맡았고 서사의 어두운 전환과 결말의 반전으로 시리즈의 폭 확장. 창작자가 배급사에 종속되지 않고 프랜차이즈를 소유하는 사업 모델의 초기 사례.
장편 데뷔작 《THX 1138》 이후 스튜디오 시스템에서 벗어난 창작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1971년 루카스필름을 법인화. 회사의 첫 제작작 《청춘 낙서》가 성공하면서 독립 제작 기반을 마련했고, 이후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를 비롯해 ILM·음향·게임·디지털 제작 기술을 포괄하는 사업 체계로 확장된 출발점.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장편 《The Rain People》 제작 현장을 따라가며 만든 약 32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루카스가 촬영·연출·편집을 맡아 독립영화 제작 과정과 젊은 코폴라의 작업 방식을 기록했으며, 두 사람이 1960년대 말 공유한 새로운 독립 제작 환경에 대한 지향을 보여주는 초기 자료.
USC 재학 중 제작한 15분 분량의 디스토피아 SF 단편이 에든버러 국제영화제에서 상영. 감시와 통제가 일상화된 미래 사회에서 탈출하려는 인물을 실험적인 편집과 전자적 사운드로 묘사한 작품으로, 이듬해 미국 내셔널 스튜던트 필름 페스티벌 드라마 부문 수상과 장편 《THX 1138》 제작으로 이어진 핵심 학생작.
서부극 《맥케나의 황금》 촬영 현장을 계기로 만든 약 5분 분량의 준다큐멘터리 단편. 전통적인 메이킹 필름보다 애리조나 사막의 자연 이미지·타임랩스·환경음을 중심으로 구성한 시각적 톤 포엠에 가까운 작품이며, 제목은 촬영을 마친 1967년 6월 18일에서 유래. 대규모 할리우드 제작 현장을 직접 관찰한 루카스의 초기 경력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