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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이 제69회 미국감독조합(DGA) 시상식에서 영화감독 부문 평생공로상 수상. 《에이리언》·《블레이드 러너》·《델마와 루이스》에서 《글래디에이터》·《마션》까지 장르를 넘나든 장편 연출 경력을 기린 공로상.

정치 스캔들에 휘말린 남편을 뒤로하고 변호사로 복귀한 알리샤 플로릭의 이야기를 그린 《굿 와이프》가 미국 CBS에서 첫 방송. 리들리 스콧과 토니 스콧은 로버트·미셸 킹 등과 함께 총괄제작에 참여하며 장편영화 밖의 드라마 제작 활동 확대.

리들리 스콧 총괄제작

추축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가상 역사를 그린 《높은 성의 사나이》 시즌 1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 필립 K. 딕의 소설을 프랭크 스포트니츠가 시리즈로 개발하고 리들리 스콧이 총괄제작을 맡아, 문학 기반 SF 제작을 스트리밍 드라마로 확장.

리들리 스콧 총괄제작

히스토리 채널의 남북전쟁 다큐멘터리 《게티즈버그》가 에미상 논픽션 특별프로그램상 수상. 리들리 스콧이 총괄제작자로 공동 수상하며 《The Gathering Storm》에 이어 텔레비전 제작 분야에서 두 번째 에미상 수상.

윈스턴 처칠의 전쟁 전 시기를 다룬 HBO 영화 《The Gathering Storm》이 에미상 TV영화 작품상 수상. 리들리 스콧과 토니 스콧이 총괄제작자로 공동 수상. 리처드 론크레인이 연출하고 앨버트 피니가 처칠을 연기한 역사 드라마.

리들리 스콧 총괄제작

《글래디에이터》가 제7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남우주연상·의상상·음향상·시각효과상 수상. 작품상 수상자는 제작자 더글러스 윅, 데이비드 프란조니, 브랑코 루스티그. 리들리 스콧이 연출한 역사 서사극의 성과를 영화 제작진이 함께 인정받은 다섯 부문 수상.

리들리 스콧 감독

《결투자들》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만장일치로 데뷔작 부문 심사위원상 수상. 나폴레옹 전쟁 시기 두 장교의 집요한 결투를 그린 역사극으로, 광고에서 축적한 시각적 감각을 장편영화로 확장한 리들리 스콧의 장편 감독 데뷔작.

리들리 스콧이 연출한 호비스의 《Boy on the Bike》가 영국 텔레비전에서 방영. 빵을 배달하는 소년의 자전거 여정에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 선율을 결합한 광고로, 일상의 풍경을 정교한 화면과 음악으로 구성한 초기 대표작.

광고 제작사 리들리 스콧 어소시에이츠(RSA) 설립. 리들리 스콧과 동생 토니 스콧이 공동으로 마련한 제작 기반으로, 텔레비전 광고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장편영화 진출 이전부터 이어진 광고 감독 경력의 확장.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이 신규 H-1B 청원에 10만 달러 추가 비용을 부과하도록 한 연방기관의 시행정책을 취소하고, 적법한 행정절차가 진행될 때까지 집행을 금지하는 예비명령을 내림. 이는 같은 정책에 대한 두 번째 연방법원 제동으로, 해당 수수료 정책의 법적 불확실성이 커진 시점임. 다만 정책 전체가 최종 폐기된 것은 아니며 관련 소송과 별도 규칙 제정 절차가 이어질 수 있음.

아마존과 콘스텔레이션 에너지가 미국 메릴랜드주 칼버트 클리프스 원자력발전소와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함. 계약에는 약 690MW의 전력 공급이 포함되며, 이를 바탕으로 원전의 장기 운영을 지원하고 2030~2032년 설비 개선을 통해 약 190MW의 추가 무탄소 발전용량 확보를 추진할 계획임. 추가 발전용량은 향후 목표치로, 이번 계약 시점에 이미 증설이 완료된 것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