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mey》 미국 개봉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The Limey》의 미국 개봉. 테런스 스탬프가 딸의 죽음을 추적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를 찾은 영국인 윌슨을 연기하고 피터 폰다가 상대역으로 출연. 과거와 현재의 장면을 교차하며 기억과 복수의 관계를 구성한 범죄 드라마.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The Limey》의 미국 개봉. 테런스 스탬프가 딸의 죽음을 추적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를 찾은 영국인 윌슨을 연기하고 피터 폰다가 상대역으로 출연. 과거와 현재의 장면을 교차하며 기억과 복수의 관계를 구성한 범죄 드라마.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촬영·편집을 맡은 《버블》의 한국 개봉. 미국 중서부 소도시의 인형공장에서 가까이 지내던 중년 여성 마사와 청년 카일 사이에 새 직원 로즈가 들어오고, 세 사람의 관계가 살인사건으로 이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 현지의 비전문 배우들을 기용하고 고화질 디지털로 촬영한 소규모 제작 작품.
제작 방식과 함께 공개 방식도 실험의 대상. 미국에서는 2006년 1월 27일 극장과 케이블 TV에 공개하고 같은 달 31일 DVD를 출시했으며, 한국에서도 5월 11일 극장 개봉과 함께 VOD·모바일·DVD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한 배급 시도.
그레고리 제이컵스가 연출한 《매직 마이크 XXL》의 미국 개봉. 1편을 연출한 스티븐 소더버그가 이번에는 제작총괄·촬영·편집으로 참여한 후속작. 채닝 테이텀과 동료 배우들이 다시 합류해 마지막 공연을 향한 여정과 무대 준비를 그린 댄스 코미디.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모자이크》가 HBO와 PodOp의 앱으로 공개. 시청자가 인물의 관점을 선택하며 사건을 따라가고 부가 자료를 살펴보는 구성으로, 에드 솔로몬의 각본과 샤론 스톤의 연기를 결합한 미스터리.
2018년 1월 22일부터는 소더버그가 구성한 편집 순서의 6부작 TV판을 HBO에서 방송. 같은 촬영물을 앱의 관점 선택과 TV의 선형적인 전개로 각각 제시한 작업.
제7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티븐 소더버그가 《트래픽》으로 감독상을 수상. 같은 해 《에린 브로코비치》로도 감독상 후보에 올라 두 작품이 같은 부문에서 경합. 《트래픽》은 감독상과 남우조연상·각색상·편집상 등 4개 부문 수상.
제42회 칸영화제에서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가 황금종려상을 수상. 스티븐 소더버그가 스물여섯 살에 각본·연출·편집한 장편 데뷔작으로, 제임스 스페이더는 같은 작품으로 남우주연상 수상. 이후 이 작품의 각본으로 1990년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진출.
스티븐 소더버그의 《프레젠스》가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 데이비드 코엡의 각본을 바탕으로 한 집 안의 가족을 유령의 시점으로 바라보고, 소더버그가 직접 카메라를 움직여 보이지 않는 존재의 시선을 구성한 공포영화.
스티븐 소더버그가 각본·연출·촬영과 주연을 맡은 독립 코미디 《스키조폴리스》의 칸영화제 상영. 회사원과 치과의사라는 두 역할을 직접 연기하고, 뒤섞인 언어와 반복되는 상황으로 의사소통의 혼란을 구성한 실험작.
스티븐 소더버그가 각본·연출을 맡은 《솔라리스》의 미국 개봉. 스타니스와프 렘의 소설을 바탕으로 우주 정거장에서 죽은 아내와 다시 마주하는 심리학자의 기억과 상실을 다룬 SF 드라마. 조지 클루니가 주연을 맡고, 소더버그는 피터 앤드류스 명의로 촬영, 메리 앤 버나드 명의로 편집에도 참여.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심리 스릴러 《언세인》의 홍콩 극장 개봉. 클레어 포이가 연기한 소여 발렌티니가 본인의 의사와 달리 정신의료기관에 머물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을 위협하던 인물의 존재를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인물의 주장을 누가 믿는지, 감금된 공간에서 무엇을 확인할 수 있는지가 긴장을 만드는 중심 요소.
소더버그가 아이폰으로 촬영한 장편으로, 작은 촬영 장비를 이용한 제작 실험과 폐쇄적인 공간의 불안을 결합한 작품.
스티븐 소더버그가 감독한 《프레젠스》의 미국 극장 개봉. 새집으로 이사한 가족을 집 안의 정체불명 존재의 시점에서 관찰하는 초자연 스릴러로, 루시 리우·크리스 설리번·칼리나 리앙이 가족의 주요 인물을 맡고 데이비드 켑이 각본을 쓴 작품. 관객의 시선을 집 안에 머무는 존재와 일치시켜 가족의 불안과 갈등을 드러내는 형식.
소더버그가 직접 카메라를 움직여 보이지 않는 존재의 시점을 구현한 영화로, 공간을 가로지르는 촬영 자체가 서사의 핵심. 2024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소개된 뒤 NEON의 배급으로 미국 극장 관객을 만난 작품.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하고 스콧 Z. 번스가 각본을 쓴 《컨테이젼》의 한국 개봉.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여성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출발점으로, 일상적인 접촉을 통해 세계 각지로 퍼지는 감염병과 그에 대응하는 사람들을 따라가는 재난 스릴러. 맷 데이먼, 기네스 팰트로, 케이트 윈슬렛, 로렌스 피시번, 마리옹 코티야르, 주드 로 등이 출연한 작품.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전문가들, 가족을 지키려는 시민, 인터넷으로 음모론을 확산시키는 인물을 함께 배치한 다중 시점의 구성. 바이러스의 전파뿐 아니라 정보의 유통과 공포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피는 이야기.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범죄극 《노 서든 무브》의 독일 극장 개봉. 1954년 디트로이트에서 단순한 문서 절도 의뢰를 받은 범죄자들이 계획의 배후를 추적하면서, 도시의 인종적 분열과 산업계의 이해관계까지 마주하는 이야기. 돈 치들·베니시오 델 토로·데이비드 하버가 주요 인물을 맡고 에드 솔로몬이 각본을 쓴 작품.
소더버그는 《모자이크》에서 협업한 솔로몬과 제작자 케이시 실버를 다시 만나 이 시대극을 연출. 6월 18일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의 야외 세계 초연, 6월 24일 독일 극장 개봉, 7월 1일 미국 HBO Max 공개가 차례로 이어진 배급 경로.
스티븐 소더버그가 감독한 《높이 나는 새》가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의 슬램댄스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 상영. 앙드레 홀랜드가 스포츠 에이전트 레이 버크를 맡고 타렐 앨빈 매크레이니가 각본을 쓴 영화로, 프로농구 직장폐쇄 상황에서 신인 선수의 진로와 리그의 수익 구조를 바꾸려는 협상이 줄거리의 축.
선수와 구단주, 에이전트 사이의 협상에 초점을 맞춰 경기 바깥의 권력관계를 탐색한 스포츠 드라마. 소더버그가 아이폰으로 촬영한 또 하나의 장편이며, 영화제 상영 뒤 2019년 2월 8일 넷플릭스로 공개된 작품.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촬영·편집을 맡고 렘 돕스가 각본을 쓴 《헤이와이어》의 한국 개봉. 격투기 선수 출신 지나 카라노가 미국 정부의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요원 말로리 케인을 연기한 첩보 액션 영화. 이완 맥그리거, 마이클 패스벤더, 채닝 테이텀, 마이클 더글라스,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함께 출연한 작품.
바르셀로나에서 인질 구출에 성공한 말로리가 다음 임무를 위해 더블린으로 향한 뒤 배신과 암살 위협에 맞닥뜨리는 이야기. 도주하는 동시에 자신을 제거하려는 배후를 추적하고 가족을 지켜야 하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추격전.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과 촬영을 맡고 채닝 테이텀이 주연한 《매직 마이크》의 한국 개봉. 가구 디자이너를 꿈꾸면서 밤에는 남성 스트립 클럽의 인기 무대에 서는 마이크가 신참 아담을 동료로 받아들이며 펼쳐지는 드라마. 테이텀의 실제 스트리퍼 경험에서 출발하고, 알렉스 페티퍼와 매튜 매커너히가 각각 아담과 클럽 운영자 댈러스를 연기한 작품.
마이크가 아담에게 춤과 파티의 세계를 소개하는 가운데, 아담의 누나 브룩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생활과 미래를 돌아보는 이야기. 화려한 무대 공연과 공연 밖에서 이어지는 생계·우정·연애를 나란히 배치한 구성.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사이드 이펙트》의 한국 개봉. 남편이 출소한 뒤 불안과 우울에 시달리던 에밀리가 정신과 의사 뱅크스에게 신약을 처방받으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 루니 마라가 에밀리, 주드 로가 뱅크스, 채닝 테이텀이 남편 마틴을 맡고 캐서린 제타 존스가 또 다른 정신과 의사로 출연한 작품.
살인사건 이후 약의 부작용과 의료진의 책임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평판과 일상을 잃어가는 뱅크스가 환자의 진술과 사건의 경위를 다시 조사하는 전개. 치료를 둘러싼 신뢰가 의심으로 바뀌면서 인물들의 동기와 이해관계를 다시 보게 만드는 구성.
스티븐 소더버그의 장편 데뷔작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가 선댄스 영화제에서 공개되고 극영화 관객상을 수상. 비디오 인터뷰를 매개로 네 사람의 욕망과 관계를 다룬 작품으로, 소더버그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독립영화.
게리 로스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플레전트빌》의 미국 개봉. 스티븐 소더버그가 제작진에 합류한 판타지 드라마로, 텔레비전 속 흑백 마을에 들어간 남매를 통해 규범과 변화의 충돌을 다룬 작품.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쇼를 사랑한 남자》의 한국 극장 개봉. 피아니스트 리버라치와 그의 연인 스콧 토슨의 관계를 다룬 드라마로, 마이클 더글라스가 리버라치, 맷 데이먼이 토슨을 맡은 작품. 1977년의 만남에서 출발해 화려한 무대와 사적인 생활 사이의 간극, 애정과 소유욕이 뒤섞인 관계의 변화를 따라가는 구성.
스콧 토슨의 회고록을 리처드 라그라브네스가 각색하고 소더버그가 감독한 HBO 영화. 2013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뒤 한국에서는 극장 관객을 만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