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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엽이 1994년 10월 29일 서울 계몽문화센터 계몽아트홀에서 열린 제6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운동장》으로 대상을 수상함. 1994년 기념음반에는 작곡 곽상엽, 작사 김성은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대회 수상곡은 신인 창작 음악가들의 음악을 소개하는 기념음반의 첫 트랙에 수록됨.

제6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1993년 제5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이규호가 《당신 눈빛의 의미》, 임두혁이 《꿈꾸는 새》, 이한철과 윤영배가 공동 연주곡 《겨울이 오면》, 조윤석이 《겨울의 노래》로 동상을 받음. 이후 이규호는 Kyo라는 이름으로, 조윤석은 루시드폴로, 이한철은 솔로 음악가·불독맨션 멤버로 알려졌음. 여러 음악인의 이후 활동과 연결되는 초기 수상 기록임.

제5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제5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작곡가 이승환과 이건호가 《우산과 아이》로 공동 은상을, 정수월이 《그루터기》로 은상을 받음. 정수월은 이후 '말로(Malo)'라는 활동명으로 재즈 가수 경력을 이어갔으며, 이승환은 동명의 유명 가수와 별개 인물인 작곡가임. 이들의 입상 기록은 대회 공식 역대 수상 명단에 기재됨.

제5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김석준이 1993년 10월 31일 제5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자작곡 《사진 태우기》로 금상을 수상함. 본인은 이후 발표한 음반 소개 글에서 이 날짜의 경연대회 참가를 회고했음. 《사진 태우기》는 1994년 제6회 기념음반에도 제5회 금상곡으로 수록되어 수상 기록을 뒷받침함.

제5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1993년 제5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허성안과 지영수가 함께 만든 《계절 그 쓸쓸함》으로 대상을 수상함. 당시 음악가들의 공동 창작으로 발표된 작품으로 1994년 제6회 경연대회 기념음반에 제5회 대상 수상곡이라는 표기와 함께 실렸으며, 그 음반에는 허성안이 작사, 지영수가 작곡한 것으로 기재됨.

제5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1992년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동상은 차경찬(《눈이 올 땐 그대여》), 박성민(《서로를 알기 전부터》), 박영민(《가을 이야기》), 이상재(《비가 멈춘 후에》)가 수상함. 수상곡은 1993년 발매된 제4회 기념음반에 수록되었고, 이상재의 곡은 기념음반 크레디트에 정지원 작사·이상재 작곡으로 기록됨.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심현보가 《키작은 나무》로, 이베안이 《오가을여행》으로 각각 은상을 수상함. 심현보는 이후 작사·작곡가로 대중음악 활동을 이어갔음. 이베안의 수상곡은 공식 장학회 명단에 《오가을여행》으로 표시되지만, 기념음반에는 《가을 여행》으로 기록되며 작사·작곡 크레디트에 이배안이라는 표기도 나타남.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정승현이 1992년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새벽 나의 창문가엔》으로 금상을 수상함. 유재하음악장학회의 공식 역대 수상 명단에서는 이 곡명으로 기재되나, 1993년 기념음반에는 《새벽 나의 창문 밖엔》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자료 간 표기 차이가 있음.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유희열이 1992년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자신이 작사·작곡한 《달빛의 노래》로 대상을 수상함. 서울대학교 작곡과 재학 시절의 창작 활동으로, 이후 하나뮤직을 거쳐 토이의 작곡가·프로듀서로 활동하는 경력의 초기 이정표가 됨. 당시 곡은 1993년 발매된 제4회 기념음반에 수록됨.

제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잠실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제24회 하계 올림픽 개막식이 열림.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이 경기장으로 가져온 성화를 임춘애가 이어받아 트랙을 돌고 성화대의 세 점화자에게 전달함. 임춘애는 전날 밤에야 자신의 봉송 역할을 통보받았으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이어 자국 올림픽의 개막을 알리는 주자로 관중 앞에 섰음. 개막식에서는 홀로 굴렁쇠를 굴리는 소년의 공연이 평화의 이미지를 표현했고, 노태우 대통령이 대회 개회를 선언함.

임춘애 성화 봉송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임춘애를 독서·예술·스포츠를 결합한 RAS 교육의 체육 멘토링 위원으로 위촉함. 학생 선수의 진로·인성 특강과 개별 성장 상담, 학교 운동부 자문 등을 맡도록 했으며, 임춘애는 위촉 당일 지역 학교 운동부 선수들에게 국가대표로 성장한 과정과 도전 경험을 강의함. 선수 시절의 경험을 청소년의 진로와 운동부 생활을 지원하는 교육 활동으로 이어 간 자리였음.

임춘애

화성시종합경기타운에서 ‘임춘애 스타와 함께 하는 전국 트랙 왕 대회 2024 화성’이 처음 개최됨. 경기도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화성시체육회가 함께 주관한 대회에 초등학생부터 70대까지 약 60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임춘애가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맞이함. 연령별 단거리·중거리와 혼성 계주를 운영하고 공인 기록증을 제공하여, 국가대표의 이름을 생활체육 참가자들의 기록 도전과 연결함.

임춘애가 안산시청소년재단 정책기획실장으로 취임함. 재단은 같은 달 22일 임용 사실을 알리고, 2023년 12월까지 청소년 정책의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겼음. 이후 임춘애는 청소년의 체육 재능을 찾아 전문 육상부와 연결하는 달리기 사업, 청소년 욕구 조사, 시설별 기획조정과 지역 홍보 업무 등을 수행함. 학생 선수 지도 경험이 지역 청소년 정책 업무로 확대된 활동이었음.

임춘애

임춘애가 지속된 부상으로 육상 선수 생활을 마침. 육상계에서는 베이징 아시안게임까지 출전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그는 운동을 계속하기 어려운 몸 상태를 설명하는 진단서를 제출하고 은퇴를 선택함. 이후 대학 학업을 마치고 지도자의 길을 모색했으며, 경기 기록을 내는 현역 선수에서 운동장 밖의 생계와 새로운 경력을 준비하는 시기로 넘어감.

임춘애가 서울 올림픽 여자 3000m 예선에서 9분 21초 18을 기록하며 1조 15위로 경기를 마쳐 결승에 진출하지 못함. 9월 30일에는 여자 4×400m 계주에서 한국 대표팀의 세 번째 주자로 달렸으며, 팀은 3분 51초 09로 예선 2조 5위를 기록해 결승 진출에 실패함. 아시안게임의 성공 뒤 큰 기대 속에 출전한 자국 올림픽이었으나 두 종목 모두 메달로 이어지지 않았음.

임춘애

임춘애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에서 2분 05초 39로 동메달을 획득함. 한국의 최세범이 2분 05초 11로 우승하고 중국의 장슈링이 2분 05초 21로 2위에 올라, 1~3위가 0.28초 차이로 나뉨. 임춘애는 같은 대회 여자 1500m에서는 4분 27초 21로 5위를 기록함.

임춘애가 여자 800m 결승에서 2분 05초 72를 기록해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의 첫 금메달을 획득함.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인도의 샤이니 아브라함이 실격 처리되면서 임춘애가 공식 우승자가 되었으며, 중국의 양류샤와 말레이시아의 조지핀 메리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함. 이 우승 뒤 임춘애는 1500m와 3000m에서도 정상에 올라 중장거리 세 종목 석권을 이어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