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조지 오스틴이 배스에서 사망함. 제인 오스틴과 언니 카산드라, 어머니가 경제적으로 형제들의 지원에 의존하는 처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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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출판권 판매됐으나 출간 무산
오빠 헨리 오스틴을 통해 《수전》의 원고를 출판사 Crosby & Co.에 10파운드에 넘겼으나 실제 출간으로 이어지지 않음. 이 작품은 이후 판권을 되찾아 《노생거 사원》으로 사후 출간됨.
제인 오스틴 가족, 스티븐턴 떠나 배스로 이주
아버지 조지 오스틴의 은퇴로 가족이 제인 오스틴의 어린 시절 생활 기반이던 스티븐턴을 떠나 배스로 이주함.
제인 오스틴, 《노생거 사원》 초기 원고 《수전》 집필
훗날 《노생거 사원》으로 출간되는 《수전》을 집필함. 당시 유행한 고딕소설의 관습과 독서 경험을 작품 속에서 패러디하고 비평하는 장편으로 발전함.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초기 원고 《첫인상》 집필
훗날 《오만과 편견》으로 발전하는 《첫인상》을 집필함. 아버지 조지 오스틴이 1797년 출판사 토머스 카델에게 원고를 제안했으나 거절됨.
제인 오스틴, 프랜시스 버니의 《카밀라》 구독자 명단에 이름 올림
프랜시스 버니의 소설 《카밀라》 구독자 명단에 Miss J. Austen, Steventon이라는 이름을 올림. 오스틴이 자신의 이름을 인쇄물에 공개하도록 허용한 매우 이른 사례이자, 버니의 작품에 대한 관심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기록임.
제인 오스틴, 《이성과 감성》 초기 원고 《엘리너와 메리앤》 집필
훗날 첫 출간 장편 《이성과 감성》으로 발전하는 《엘리너와 메리앤》을 집필함. 17971798년과 초턴 정착 뒤인 18091810년에 다시 개작함.
제인 오스틴, 청소년기 작품군 집필
제인 오스틴이 가족을 독자로 삼아 《Love and Freindship》, 《Lesley Castle》, 《Lady Susan》 등 훗날 ‘Juvenilia’로 묶이는 청소년기 작품들을 집필함. 초기부터 감상소설과 사회적 관습을 희화화하는 풍자적 문체를 발전시킴.
제인 오스틴 사망
제인 오스틴이 치료를 위해 머물던 윈체스터에서 41세로 사망함. 7월 24일 윈체스터 대성당에 안장됨.
제인 오스틴 출생
제인 오스틴이 잉글랜드 햄프셔 스티븐턴 목사관에서 조지 오스틴과 카산드라 오스틴 부부의 여덟 자녀 가운데 일곱째로 태어남.
하얀 전쟁 개봉
정지영 감독이 안정효의 소설을 원작으로 연출한 《하얀 전쟁》이 개봉함. 베트남전 참전 이후 전쟁의 기억과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소설가 한기주(안성기)와 전우 변진수(이경영)의 현재와 전쟁 경험을 교차해 보여줌.
남부군 개봉
정지영 감독의 《남부군》이 개봉함. 이태의 수기를 바탕으로 한국전쟁기 빨치산 부대에 합류한 종군기자 이태(안성기)의 경험을 통해 남부군의 이동과 전투, 토벌 과정에서의 삶을 그림.
깊고 푸른 밤 개봉
배창호 감독의 《깊고 푸른 밤》이 개봉함. 미국에서의 성공과 영주권을 원하는 백호빈(안성기)이 제인(장미희)과 계약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갈등을 통해 이민과 아메리칸 드림의 이면을 다룸.
고래사냥 개봉
배창호 감독의 《고래사냥》이 개봉함. 실연 뒤 가출한 병태(김수철)가 민우(안성기), 춘자(이미숙)와 함께 길을 떠나며 춘자의 고향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림. 개봉 당시 서울 관객 40만 명을 넘긴 흥행작으로 기록됨.
꼬방동네 사람들 개봉
배창호 감독의 《꼬방동네 사람들》이 개봉함. 도시 빈민촌을 배경으로 검은장갑이라 불리는 여성과 주변 인물들의 가족관계·생계·범죄를 둘러싼 삶을 그림.
정부, 고 안성기에게 금관문화훈장 추서
정부가 고 안성기에게 문화훈장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함. 문화체육관광부는 배우 활동과 한국영화 산업 성장, 영화계 제도·문화 활동에 기여한 점을 추서 배경으로 설명함.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의 페르소나: 안성기展’ 개막
한국영상자료원이 안성기의 영화배우 데뷔 60주년을 맞아 특별전 ‘한국영화의 페르소나: 안성기展’을 개막함. 4월 28일까지 대표작을 상영하고 배우·감독 등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마련함.
안성기,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수훈
정부가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안성기에게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함.
안성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위촉
안성기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으로 위촉됨. 이후 2005년부터 부집행위원장을 맡아 영화제 운영에 참여함.
안성기, 스크린쿼터 사수 범영화인비상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으로 활동
안성기가 스크린쿼터 축소에 반대하는 영화인들의 범영화인비상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음. 이후 스크린쿼터 제도 유지를 요구하는 영화계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