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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전단이 인터넷매체에 진보 성향 판사모임 회원명단과 활동자료를 제공하고 주요 언론사에 보도문을 배포해 기사화를 유도함.

심리전단이 보수단체 창립준비위원 명의로 김대중 전 대통령, 민주당, 민주노총과 전교조를 ‘가짜 민주세력’ 등으로 비난하는 시국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함.

원세훈의 지시에 따라 국정원이 이상돈을 ‘우파 위장 좌파교수’로 규정하고 보수단체 기자회견, 다음 아고라와 중앙대학교·개인 홈페이지 게시, 사퇴 요구 이메일 발송을 진행함.

국정원이 야당 홈페이지에 정부 정책 협조를 촉구하는 글을 게시하고, 민주노총·실천연대·오마이뉴스 등의 사이트에 민주당을 비판하는 칼럼과 사설을 퍼 나름.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이 취임 직후 ‘전교조 고사 압박’, 보수단체 지원, 국민여론 관리, 4대강 전략홍보 등을 포함한 심리전단 업무를 보고받고 국정원 퇴직자를 사이버 활동에 활용하도록 지시함.

심리전단이 대법관 사퇴 요구 등 사법부 현안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진보 성향 판사와 연구모임을 겨냥한 대응심리전 계획을 작성·보고함.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국정원은 미디어워치 창간 재원 마련을 조언하고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 광고 지원을 요청함. 미디어워치는 2009년 4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약 4억 원의 광고를 수주했으며, 당시 대표 변희재는 국정원 지원 의혹을 부인함.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선정한 《시네마 천국》이 제1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외국영화상을 수상함. 하명중영화제작소가 수입한 작품으로, 현재 청룡영화상 공식 회차 표에는 이 부문이 빠져 있으나 공식 옛 회차 기록과 KMDb에 수상 사실이 기록되어 있음.

안성기·박상민·황신혜·최진실이 제11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함. 약 10만 통의 독자 엽서를 집계해 선정했으며, 네 수상자 모두 3만 표 이상을 얻은 것으로 공식 옛 회차 기록에 소개되어 있음.

촬영감독 유영길이 《그들도 우리처럼》의 촬영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 공식 옛 회차 기록에는 해당 부문이 기술스태프상으로 표기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