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영화배우 도금봉. (1930년~)
2009년 6월
총 15건
미국의 배우 데이비드 캐러딘. (1936년~)
대한민국의 아역배우 김강훈.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2009년 6월 7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함. 당시 정부가 안기부·내무부·법무부·청와대 등으로 구성된 관계기관대책회의를 최소 두 차례 열어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조작한 사실이 확인됨. 권력기관이 국가폭력 사건을 조직적으로 덮으려 한 정황을 국가기구가 공식 규명한 의의.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로 4월 말 매진됨. 아이폰 OS 3.0 출시, 맥 OS X 스노 레오파드(10.6) 시연, 신형 13인치 맥북 프로, 그리고 아이폰 3GS가 발표됨. 잡스가 병가 중이어서 마케팅 담당 수석부사장 필 실러가 대신 키노트를 진행함.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에 발사대시스템·발사통제동·발사체조립동·추적레이더·원격자료 수신 장비 등을 갖춘 나로우주센터가 준공됨. 국내에서 위성과 발사체를 조립·점검하고 발사와 비행안전 통제를 수행할 기반이 마련되면서 대한민국이 세계 13번째 우주센터 보유국이 됨.
TSMC 이사회는 2009년 6월 11일 모리스 창을 회장으로 재선임하고, 다음 날인 6월 12일부터 그가 최고경영자(CEO)를 다시 맡는다고 결정. 2005년 CEO를 넘겨받았던 릭 차이는 CEO 자리에서 물러나 부회장으로 이동.
복귀 당시 TSMC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수요 급감과 가동률 하락을 겪고 있었음. 모리스 창은 경기 침체기에도 첨단 공정과 생산능력 투자를 유지하는 방향을 택함. 이후 수요 회복 국면에서 점유율과 기술 격차를 넓히는 기반 마련.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모인 사제 약 200명이 서울 용산참사 현장에서 유가족과 시민 등 약 1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국미사를 집전함. 전국 사제 1,178명이 참여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용산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사회적 갈등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함.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이어 이명박 정부 시기 사제단이 철거민·사회적 약자의 문제에 적극 개입한 대표적인 사건임. 같은 해 11월에는 서울광장에서 용산참사 희생자와 4대강 사업을 주제로 다시 대규모 위령미사를 개최함.
원세훈이 전부서장회의에서 보수단체 운영비 지원을 재검토하고 보수단체 기반을 확충하도록 지시함.
영국 국립 오페라단(ENO)이 런던 콜리세움에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연출의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를 공연함. 이 연출은 앞서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인 작품이었으나, 키아로스타미 본인은 영국 비자 문제로 런던 공연에 참석하지 못함. 이 사건은 그의 작업이 영화 밖 무대예술로 확장된 사례이자, 이란 예술가가 국제 무대에서 마주한 이동의 제약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기록됨.
심리전단이 ‘노 자살 관련 좌파 제압논리 개발·활용계획’과 ‘정치권의 노 자살 악용 비판 사이버심리전 지속 전개’ 문건을 보고함.
심리전단이 노무현 서거를 본인·측근·가족의 책임으로 돌리는 논리 등을 담은 토론글 약 300건과 댓글 약 200건을 다음 아고라에 게시함.
국정원이 야당 홈페이지에 정부 정책 협조를 촉구하는 글을 게시하고, 민주노총·실천연대·오마이뉴스 등의 사이트에 민주당을 비판하는 칼럼과 사설을 퍼 나름.
국정원이 주요 포털에 노무현 서거의 정치적 이용을 비판하는 e만평을 확산하고, 노무현 미화와 대통령 비판 영상에 대응한다는 명분의 UCC를 제작·배포함.
원세훈의 지시에 따라 국정원이 이상돈을 ‘우파 위장 좌파교수’로 규정하고 보수단체 기자회견, 다음 아고라와 중앙대학교·개인 홈페이지 게시, 사퇴 요구 이메일 발송을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