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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가 공식 세계지도에서 메르카토르 도법 대신 면적을 보존하는 에케르트 IV 도법을 사용하겠다고 발표함. Equal Earth 자체가 아닌 유사한 정적도법을 선택한 사례로, 지도 교체가 하나의 도법을 세계 표준으로 강제하기보다 사용 목적에 맞는 면적 보존형 대안을 확대하는 흐름임을 보여줌.

아프리카 연합이 ‘Correct the Map’ 운동을 지지하고 55개 회원국과 국제기구를 상대로 더 정확한 면적 표현의 확산을 추진하겠다는 입장 표명함. Equal Earth 도법을 아프리카의 실제 규모를 드러내고 교육·미디어·정책에서 형성된 주변부 인식을 교정할 대안으로 제시함.

아프리카 노 필터와 스피크 업 아프리카가 ‘Correct the Map’ 운동을 시작함. 정부·언론·교육기관·국제기구에 면적을 보존하는 Equal Earth 도법 채택을 요구하고, 메르카토르 세계지도의 면적 왜곡을 아프리카의 정체성과 세계적 인식에 영향을 주는 문제로 제기함.

보얀 샤브리치·톰 패터슨·베른하르트 예니가 Equal Earth 도법을 소개한 논문을 온라인 발표함. 보스턴 공립학교의 갈-피터스 도법 도입 논쟁을 계기로 개발한 정적도 의사원통도법으로, 대륙의 상대 면적을 보존하면서 로빈슨 도법과 유사한 익숙하고 균형 잡힌 외형 추구. 공개된 수식과 구현 용이성을 바탕으로 NASA 등의 지도에 빠르게 채택됨.

구글 지도가 데스크톱 서비스의 최저 배율 세계 보기에 3차원 지구본 모드를 도입함. 세계 전체를 볼 때 그린란드가 아프리카만큼 크게 보이던 평면 메르카토르 표현을 완화한 변화. 모바일 지도와 세부 배율에서는 웹 메르카토르 방식이 계속 사용되어, 디지털 지도에서도 배율과 용도에 따라 표현 방식이 달라짐을 보여준 사례.

미국 보스턴 공립학교가 사회과 수업에 갈-피터스 도법 세계지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함. 기존 메르카토르 지도를 즉시 철거한 조치는 아니며, 새로 구매하는 세계지도를 갈-피터스 도법으로 전환하고 여러 도법의 차이를 함께 가르치는 방향. 교육 현장의 결정이 지도 왜곡과 식민주의적 인식 문제를 국제적 논쟁으로 재점화함.

미국지도학협회 등 북미의 지리·지도학 단체들이 일반 참고용 세계지도에서 직사각형 투영법의 사용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 채택함. 메르카토르뿐 아니라 갈-피터스 도법도 전 지구의 공간 관계를 심하게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논쟁의 초점을 단일한 ‘정답 지도’보다 목적에 맞는 투영법 선택으로 이동시킴.

독일 역사학자 아르노 페터스가 대륙의 상대 면적을 보존하는 ‘피터스 세계지도’를 공개하고, 메르카토르 도법이 유럽과 북미를 과대하게 보인다고 비판함. 지도 투영을 제3세계의 재현과 정치적 인식 문제로 대중화했으나, 제임스 갈의 선행 도법과의 동일성 및 형태 왜곡·우월성 주장을 둘러싼 장기 논쟁 촉발.

스코틀랜드의 성직자이자 지도 제작자 제임스 갈이 영국과학진흥협회 글래스고 회의에서 면적을 보존하는 원통도법을 발표함. 1885년 논문으로 정식 출판되었으며, 후대에 아르노 페터스가 독자적으로 제안한 도법과 사실상 동일하여 ‘갈-피터스 도법’으로 불리게 됨.

게라르두스 메르카토르가 새 투영법을 적용한 세계지도 《항해용으로 개량한 새롭고 완전한 세계 전도》를 발표함. 항정선을 직선으로 표시하여 일정한 나침반 방위로 항해 경로를 그리는 데 유리한 체계 제시함. 각도와 국소 형태를 보존하는 대신 극지방에 가까울수록 면적이 커지는 구조적 왜곡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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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우주기업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의 스펙트럼 로켓이 노르웨이 안되야 우주기지에서 발사돼 위성 탑재체를 궤도에 투입한 두 번째 비행. 유럽 기업이 유럽 대륙의 발사장에서 수행한 최초의 상업적 궤도 진입 성공이자, 2025년 첫 시험비행 실패를 넘어 자체 궤도 발사 능력을 입증한 사건. 유럽의 상업 발사 시장과 독자적 우주 접근 능력에 새로운 선택지가 등장한 기술적 전환점. 다만 로켓의 궤도 진입과 탑재체 분리는 확인됐으나 개별 위성의 정상 작동 여부는 고객사와 확인 중인 상태.

스펙트럼 로켓의 두 번째 비행 임무 ‘Onward and Upward’가 2026년 9월 5일 오후 10시 12분(중부유럽 서머타임) 노르웨이 안되야 우주기지에서 이륙해 목표 궤도에 도달한 임무. 로켓은 최대동압 구간 통과, 주엔진 정지, 단 분리, 2단 점화와 원형화 연소를 수행한 뒤 위성 탑재체를 분리.

2025년 3월 첫 시험비행이 발사 직후 종료된 뒤 두 번째 비행에서 궤도 투입 능력을 입증한 결과. 미국·러시아·중국의 발사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유럽 우주산업에서 민간 발사체가 실제 위성을 궤도에 배치한 전환점. 탑재 위성의 개별 교신과 정상 운용 여부는 임무 발표 시점에 최종 확인되지 않은 상태.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혁명수비대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은 뒤 이란 원유 운반선 3척을 타격했다고 발표한 사건. 미국 발표 기준 2척은 영구 운항 불능 상태, 승무원을 퇴선시킨 무적재 선박 1척은 파괴됐으며 미군 인명 피해는 없었던 상황. 교전 대상이 군사시설에서 원유 수송망으로 확대되며 전쟁의 경제·에너지 측면이 한층 강화된 전환점. 선박의 혁명수비대 자금망 연계와 정확한 피해 정도는 주로 미국 측 발표에 기반하며, 이란의 후속 보복 주장 일부는 독립적으로 미확인 상태.

이란 혁명수비대가 역내 해역을 순찰하던 미 해군 항공모함과 유도미사일 구축함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뒤 미군이 이란 원유 운반선 3척을 공격한 사건. 미 중부사령부 발표 기준 미군 함정은 공격을 회피해 인명 피해가 없었으며, 하르그섬 인근의 M/T Downy와 자스크 인근의 M/T Stark 1은 영구 운항 불능 상태, 오만만의 무적재 선박 M/T Kylo는 승무원 퇴선 뒤 파괴된 결과.

미국이 이란의 군사시설뿐 아니라 원유 수송망을 직접 타격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경제 충돌이 결합된 국면. 미 중부사령부는 세 선박을 혁명수비대와 역내 연계 세력에 자금을 공급하는 비공식 석유 운송망의 일부로 규정했으나, 이 연계 관계와 피해 평가는 미국 측 주장이라는 한계. 이란 측이 이후 미국 연계 선박 등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일부 내용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

2026년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14차 5개년 계획 동안 전정특신 중소기업이 14만 곳 이상, 국가급 ‘작은 거인’이 1만7600곳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함. 2024년 기업당 평균 연구개발비 3000만 위안 이상, 미래산업 분야 기업 약 6000곳으로 집계됨.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제5차 국가급 전정특신 ‘작은 거인’ 기업으로 선정됨. 로봇·체화 AI 분야의 기술기업이 단계별 인증체계를 거쳐 정책 지원 대상이 된 대표 사례.

혁신형 중소기업 → 전정특신 중소기업 → 국가급 ‘작은 거인’으로 이어지는 3단계 인정체계를 통일함. 자격 유효기간을 3년으로 두고 재심사와 취소가 가능한 동적 관리체계 확립.

2021~2025년 중앙재정에서 100억 위안 이상을 투입해 1천여 개 중점 ‘작은 거인’과 공공서비스 플랫폼을 지원하기로 함. 기술개발·산업망 보강·디지털 전환·상장 지원을 중앙재정 사업으로 확대함.

중국 전정특신 ‘작은 거인’ 육성정책

지방 추천·전문가 심사·사회 공시를 거쳐 첫 인증기업 248곳을 확정함. 국가급 인증과 사후관리 체계가 실제로 작동하기 시작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