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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 연방지방법원의 도노번 프랭크 판사, xAI가 미네소타주의 AI 누드화 기술 금지법 집행을 멈춰 달라며 낸 예비적 금지명령 신청 기각. 2026년 8월 1일 시행된 이 법은 식별 가능한 사람의 사진·영상을 AI로 변형해 원본에 없던 나체나 신체 부위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기술의 제공과 광고를 제한하는 규정.

수정헌법 제1조가 보호하는 표현까지 제한한다는 xAI의 주장에 대해, 법원은 소송 중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에 관한 입증 부족과 구제 신청 지체를 기각 사유로 제시.

법률의 합헌성을 확정한 최종 판결이 아닌 소송 진행 중 효력을 유지한 예비적 결정이며, xAI는 제8연방순회항소법원에 항소할 방침.

세계보건기구(WHO), 부탄의 개 매개 인체 광견병을 ‘공중보건 문제로서 퇴치’한 것으로 공식 검증. 부탄은 WHO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이 기준을 충족한 첫 국가. 검증 기준은 개 매개 인체 광견병 사망이 최소 2년간 발생하지 않고 감시·예방 체계가 전파 재개를 막을 역량을 갖춘 상태. 성과의 기반은 사람·동물 보건을 연계한 원헬스 체계, 개 예방접종과 개체군 관리, 노출 후 예방조치 접근성 개선.

다만 모든 동물에서 광견병 바이러스가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며, 국경을 통한 재유입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접종이 필요한 단계.

광견병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Arm, 광주 GIST 캠퍼스에서 반도체 설계 인재양성 교육기관 ‘GIST-Arm 스쿨’ 개교 기념식 개최. 2026년 2월 운영 협약 뒤 출범한 교육기관은 GIST 석·박사생을 위한 반도체 특성화대학원과 학부생·취업준비생·기업 재직자를 위한 반도체 아카데미로 구성된 이원 체계.

Arm은 반도체 IP와 소프트웨어 등 교육 자원을 제공하고 산업통상부는 교원 채용과 실습 장비 구축을 지원하며, 시놉시스·케이던스는 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삼성전자는 공정 디자인 키트 지원을 계획. 2030년까지 석·박사 400명과 재직자·취업준비생 1,000명 등 총 1,400명을 교육한다는 목표로, 개교 시점의 성과가 아닌 향후 계획치.

ARM 홀딩스

프랑스 정부가 공식 세계지도에서 메르카토르 도법 대신 면적을 보존하는 에케르트 IV 도법을 사용하겠다고 발표함. Equal Earth 자체가 아닌 유사한 정적도법을 선택한 사례로, 지도 교체가 하나의 도법을 세계 표준으로 강제하기보다 사용 목적에 맞는 면적 보존형 대안을 확대하는 흐름임을 보여줌.

유엔 총회가 결의 A/RES/80/307을 찬성 164표, 반대 1표, 기권 6표로 채택함. 결의는 각국과 교육기관 등에 대륙의 상대 면적을 더 정확하게 표현하는 지도 투영법의 사용을 장려하고 Equal Earth 도법을 관련 선택지로 제시함. 미국이 유일하게 반대했으며 6개국이 기권함.

결의는 대륙의 상대 면적을 더욱 정확하게 표현하는 지도 투영법의 사용을 장려하고 Equal Earth 도법을 관련 선택지로 제시함. 교육·인식 제고·지리 문해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비구속적 권고이며, 메르카토르 도법의 사용 금지나 단일한 공식 세계지도 지정이 아님.

또한 국가의 주권·영토 지위·국경 획정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유엔의 기존 공식 경계 표시 기준도 변경하지 않음. 실제 영향은 각국 학교·정부기관·언론과 디지털 지도 서비스의 후속 채택 여부에 달린 상태.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인공지능 중소기업 창업 지원계획(2026~2028년)》을 발표. 2028년까지 산업 응용·데이터 서비스·스마트 컴퓨팅 등 분야에서 과학기술형·혁신형 중소기업 1만 곳 이상을 새로 육성하고, AI 분야 전정특신 ‘작은 거인’ 기업을 2천 곳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 제시.

AI 분야에서 과학기술기업 인큐베이터 10곳, 국가 중소기업 공공서비스 시범 플랫폼(기지) 10곳, 국가급 중소기업 특색 산업클러스터 10곳을 조성하고, 보편적 컴퓨팅 자원·고품질 데이터·응용장면·오픈소스 생태계·금융 서비스 지원을 결합하는 구조. 전날 발표된 ‘15차 5개년’ 중소기업 발전계획의 2030년 국가급 ‘작은 거인’ 2만2천 곳 목표를 AI 분야에서 구체화한 후속 실행계획.

《메이데이》의 Apple TV 공개. 존 프랜시스 데일리와 조너선 골드스타인이 연출하고 라이언 레이놀즈와 케네스 브래너가 주연한 첩보 코미디.

레이놀즈가 조종사 트로이 켈리, 브래너가 전직 KGB 요원 니콜라이 우스티노프를 맡음. 두 인물의 예상 밖 동행을 그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