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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공포
국민의힘은 오전 9시 9분부터 필리버스터 돌입했으나 31시간 30분 만에 종결. 원래 국회법에 따라 필리버스터는 24시간이 지난 후 재적 의원 3/5 이상(180명 이상) 찬성으로 종결할 수 있으나 이 건은 7월 임시국회 회기가 종료되면서 자동 종료.
국민의힘은 불법 파업 조장이라며 반대를 위한 필리버스터를 했고, 민주당 등 야당은 노동3권 보장이라며 통과를 주도함.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등법원 민사38-2부(재판장 박순영)은 노조가 회사에 20억 9천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 이로써 100억 원대였던 손배 규모가 35억 원대(지연손해금 포함)로 줄어듬.
새벽 6시 30분,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50세의 나이에 분신 자살. 당시 가족을 포함한 노조 측과 회사 측이 대립하면서 시신이 냉동창고에 보관된 채로 있었고, 60일이 넘어서야 장례를 치름.
공기업이던 한국중공업이 200년 12월 민영화되어 두산중공업으로 바뀐 후 2002년 노사협상이 결렬되어 47일간의 파업이 이어짐. 이 과정에서 배달호를 비롯한 9명이 구속, 18명이 해고. 두산중공업이 요청을 하여 노조 간부 63명에 대해 65억 원의 파업 피해액이 법원에 가압류됨.
배달호는 2002년 9월 17일 출소를 했으나 집행유예 (징역 1년, 2년 집행유예)를 받고, 회사에 의해 재산과 임금을 가압류 당하고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음.
제1차 남북체육회담 개최
제1차 남북체육회담이 판문점 중립국 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의제는 ’84 LA올림픽과 ’86서울아시안게임의 남북 단일팀 구성 방안, 남북체육 교류 등이었다. 그러나 ‘버마 아웅산테러’(1983. 10. 9.)와 ‘최은희와 신상옥 납치사건’ 발표(1984. 4. 2.)에 대한 양측의 설전과 비방으로 성과 없이 끝났다.
제4비료공장(진해) 준공식
제4비료공장(진해) 준공식이 현지에서 열렸다. 이 공장은 국내 비료의 자급화를 위해 건설되었다.
대한민국의 배우 김진규. (1922년~)
시드니 루멧 출생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 (1561년~)
핀란드의 성직자 미카엘 아그리콜라. (1510년~)
자크 네케르 사망
프랑스의 정치인 자크 네케르. (1732년~)
모리스 아미 사망
프랑스의 천문학자 모리스 아미. (1861년~)
도예종 사망
대한민국의 교육자, 정치인 도예종. (1924년)
성완종 사망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치인 성완종. (1951년~)
변응주 사망
대한민국의 군인, 기업인 변응주. (1929년~)
안찬희 사망
대한민국의 공무원, 정치인 안찬희. (19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