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 비숍이 교수형에 처해짐. 처음 내려진 사형판결이 실제 집행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세 차례의 집단 교수형까지 합쳐 19명이 같은 방식으로 목숨을 잃었음.
이벤트 18,168
특별법정이 브리짓 비숍의 사건부터 심리하기 시작함. 피고인의 형상이 자신을 해쳤다는 이른바 ‘유령 증거’가 재판에 들어왔고, 피고인이 반박하기 어려운 주장에 법적 권위가 부여됨.
총독 윌리엄 핍스가 오이어 앤드 터미너 특별법정을 설치함. 식민지 헌장과 통치체제가 바뀌던 혼란 속에서 구금자가 늘었으며, 예비심문 단계의 사건들이 본격적인 형사재판으로 넘어갈 통로가 마련됨.
처음 체포된 사람 가운데 하나인 새라 오즈번이 수감 중 사망함. 세일럼의 피해는 사형 집행만으로 설명되지 않으며, 열악한 구금 환경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도 함께 기억할 필요가 있음.
주세페 타르티니 출생
이탈리아의 작곡가 주세페 타르티니. (~1770년)
세 여성에 대한 심문이 시작됨. 티투바는 강한 압박 아래 자백하고 다른 사람들을 지목했으며, 보이지 않는 위협을 둘러싼 공포가 추가 고발로 번졌음.
티투바·새라 굿·새라 오즈번에게 마녀 혐의 체포영장이 발부됨. 세일럼 빌리지에서 시작된 원인 불명의 고통에 관한 호소가 특정 이웃을 향한 형사절차로 넘어갔음.
알렉산더 포프 출생
영국의 시인 알렉산더 포프. (~1744년)
허목 사망
조선의 남인 정치인, 학자 허목. (1596년~)
일본의 에도 막부 4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쓰나. (1641년~)
- 호패는 16세 이상 남성의 신분을 증명하는 신분증. 지패는 종이로 만든 임시 호패.
- 오가작통법: 5집을 1통으로 묶어 상호 감시하고 세금 납부나 군역 의무를 강제하던 연대책임제
- 호패와 오가작통법은 백성들을 옭아매고, 이를 어길 시 가혹한 처벌이 뒤따라 백성들의 원성이 컸음
윤휴 사망
조선의 문신, 학자 윤휴. (1617년~)
존 그란트 사망
영국의 통계학자 존 그란트. (1620년~)
가톨릭교회, 교황 레오 3세를 시성
레오 3세가 가톨릭교회의 성인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됨. 이 사건은 9세기 생전 활동이 아니라 후대 교회가 그의 생애를 기억하고 공경한 역사의 일부임.
유형원 사망
조선의 실학자 유형원.
표트르 1세 출생
러시아의 황제 표트르 1세. (~1725년)
영국의 시인, 수필가, 극작가, 정치인 조지프 애디슨. (~1719년)
인현왕후 출생
조선 숙종의 계비 인현왕후.
음력 4월 18일